직장에서….. 허허…

…. 66.***.124.6

역시… 모든 상황없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feedack을 기대한다는데는 무리가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글을 올린 제 잘 못인듯 하군요.
그래도 bomi님 글이 가장 fair했습니다. 심봉사님과 job님의 댓글도 감사드리구요.

monolithic application을 쪼개 micro application이라 나눈지 오래 되지 않아 team의 boudary를 터치하는때가 종종 있구요…
customer XXX는 현제 customer가 아니라 다른팀이 저희쪽 module에 의존 할일이 아직 없습니다. 그 쪽이 upstream이고 우리쪽이 downstream이기도 하구요.

사실…. 약간의 power game이 있기도 한듯 하죠. 제 코드를 github에 올려 pull request시 이 architect가 몇번 comment를 달았는데, 제가 고맙지만, 그런 식으로 coding이 되면 이런 저런 문제가 있기에 이런 코드가 나온것이다라고 다시 feedback을 단 적이 있거든요. 전 특별히 잘 못 된게 아니면 comment에 달린것 다 들어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미팅이란 것이 내가 그 문제를 어느 정도 알고 들어 가야 도움도 받고 그러는 거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 상대편 메니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무슨 소린지 모르는 법입니다. 그래서 오늘 하지 말고 내일이나 모레쯤 하는게 더 적절 하다고 한것이지요.

그리고… 사람 마다 생각의 차이겠지만, 내일 release한다고 했을때, 다른 사람에게 주는게 더 적절하다라고 하는 것은 “하라고 했는데 말을 안듯는다”라는게 아닙니다. 회사에 들어 온지 2달이 안된 사람에게 다른 팀의 영역과도 겹치는 문제를 반나절에 끝내고 production release를 할수 있겠냐는 문제 입니다. 이것은 회사와 팀의 제대로된 인원과 시간 관리의 문제이죠. 갑자기 내일 release를 한다하면 이런것들은 더 익숙한 사람에게 돌리는게 management상 먼저 생각해야하고, developer도 기분 나빠하지 말고 팀을 위해 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쨋든 제가 별로 유익하지 않은 글을 올린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