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140 진행 중, 140 통과 후 DS-260 진행중 전 과정중에 한국에서 인터뷰를 몇 곳했었는데 신분에 대한 것에 더해서 일을 시작하는 시점과 그에 대한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컷다고 느꼈었습니다.
제 분야는 기계 장비 (machinery equipment) engineering입니다. Oil & Gas, Petrochemical 같은 plant의 공정에 들어가는 turbomachinery에 관련된 일입니다. 이런 장비업체는 미국 전역에 있지만 큰 산업군은 텍사스 휴스턴에 많습니다.
저는 지금 휴스턴에 있으며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잡을 구하고 오면 가장 좋겠지만 저는 그냥 미국에 와서 지금 다니는 곳에 잡을 잡았습니다.
관련 산업군이 많이 형성된 지역을 잘 찾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한번 더 이사할 생각을 하고 왔었고요.
잡을 구하는 기간동안 아이들 학교적응, 와이프 적응, 저도 좀 쉬는 시간을 가졌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지 않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와 반대로 한국에서 잡을 잡고 오신분들도 꽤 됩니다.
이쪽 분야는 오일 경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시기도 잘 맞아야하고요.
답은 없고 본인의 결정에 따라 그에 맞게 대비하고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