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비자가 해결되셨기 때문에 본인 의지나 노력에 따라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첫 job은 고생좀 하셔야 할 겁니다. 미국 경력이 없기 때문에 쉽게 인터뷰가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Full Time이든 Contract든 일단 가리지 말고 career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일단 붙잡으시길 조언드립니다.
일단 기업규모나 네임밸류에 상관없이 취업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곳이든지 취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은 대기업 <-> 중견기업 <-> 스타트업간에 인력이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단 중요한 것은 본인이 거기서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미국도 현실적으로 변변찮은 기업들은 job description만 멋지게 적어놓고, 막상 들어가면 구닥다리 기술로 실력발전에 1도 도움 안되는 maintenance 일만 시키는 곳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경험입니다.)
glassdoor 같은 곳에서 회사 리뷰도 보면서 개인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회사를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전에 일단 합격해야겠지만…)
일단 적당히 괜찮은 회사를 하나 뚫은 다음, 적절한 시점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서 연봉도 올리고, 새로운 경험치도 얻으면 본인실력도 올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본인 가치도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본인이 크고 유명한 회사를 가고 싶다면 이직 시점마다 찔러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고 설령 떨어지더라도 인터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개선해야하는지 내 돈 한푼도 안내고 회사비용과 노력으로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잘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