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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16:42:34 #3465317ㅁㅁㅁ 24.***.243.45 2998
미국에 20년이 넘게 직딩으로 살다가 인종차별 영상을 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올라. 이나라 뜨고 싶은 마음이 하늘을 침니다.
저만 그런건가요…이게 정상이 아닌가요? 정신스트래쓰를 어떻게 푸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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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죠. 딱히 할 수 있는게 없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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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어느나라든지 있습니다. 단지, 그게 상대방에게 얼마나 표현이 되는지 상대방이 얼마나 느끼는지가 다를뿐입니다.
한국에서 흑인들을 보면 지금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들이 대놓고 빤히 쳐다보거나 손가락질하며 지들끼리 웃고 떠들죠.
동남아인들도 한국에서 많이들 무시당함.
남탓할게 딱히 없음..
여긴 과거 백인들이 약탈로 인디언들 죽이고 몰아내고 자유주의라는 명목아래 만든 나라임.
이런 역사를 가진 곳에서 살아가면서 인종차별을 안받으리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님도 한국으로 가서 살게 된다면 그들과 동화되어서 금방 흑인이나 동남아인들 무시할겁니다…-
그래도 최소한 아무짖도 하지 않았는데. 그냥 죽이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여긴 그냥 지 기분 나뿌다고 총쏴죽이니 갑갑해서 그러는 겁니다.
정말 폭력으로 만든 나라이니까 하면 좀나아 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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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잉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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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서 일하는 것도 본인 의지이고, 한국에서 돌아가서 일하는 것도 본인 의지이잖아요.
갑갑하고 화나시면 한국으로 가시면 되지 굳이 남의 나라에서 사시면서 정신건강까지 상하실 필요가 있을까요?이나라 계속 살면서 부당한 것을 바꾸고 싶다면 여기서 말만하지 마시고, 관련된 시민/정체 단체에 참여하시거나, 아니면 직접 단체하나 만들어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본인이 바라는 대로 세상이 바뀔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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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사람 깝깝하시내…
인생 그렇게 살지마쇼..-
그럼 어떻게 해야 안깝깝해요?
안깝깝한 방법 좀 알려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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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헤비급 바디빌더라 어딜가도 사람들이 친절하고 친해지려하던데? 길가다 같이 사진찍어 줄 수 하는 여자들도 많고
오히려 다른 아시안들이 같은 아시안인 이유만으로 나랑 친해지려 하는게 너무 싫더라 -
개인적으로…극단적인 비매너혐오,인간말종차별주의자 입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왔고 20년간 살면서 느낀건데요,사람사는 세상 어디에서나 쓰레기,반사회적인 인간들은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있는 이 성격을 백인들도 갖고 있겠고요.. 그 백인이, 만약 비매너이고 쓰레기 같다고 판단되어 거칠게 행동하는게 동양인이나 흑인에게는 ‘인종차별’로 보여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면 개인의 문제지 인종의 문제는 아니라는거죠.
제가 사는 곳도 백인지역인데 대체로 nice하고 한번도 인종차별 당한 적 없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대체로가장 ugly하다고 생각되는 인종을 순서대로 나열하겠습니다.1. LA 한인타운 중년층
2. 엘살바도르인
3. 인도/파키스탄
4. 중동계
5.필리핀
6.라오스/캄보디아-
뭔가 묘하게 공감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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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릴때 철없을때 몇번 겪은적 있음
지금도 인종차별 보이기는 하나 나이먹고 소속된 곳이 잡것들이 안보이니 거의 없음
그냥 차세우고 줘패버렸음
학교 다닐때도 꼭 아시안만 걸리면 괴롭히는애들이 있는데 반죽이니까 알아서 차분해짐…옛날얘기지만 참 몽둥이가 약이더라고…
내가 참고 지나가면 다음에 다른놈한테 더 이짓하겠거니 생각하면 화가나서… -
어느 나라를 가든 쓰레기들은 있습니다.
인종차별만 있나요.
종교차별, 국적차별, 지역차별, 학연지연 등등
세상 다 똑같습니다.
한국 사람은 한국에서 차별 안 받나요?
강남 사냐, 인서울 사냐, 수도권 사냐, 지방 사냐, 경상도니 전라도니 등등… 다 비슷합니다.미국에서 16년째인데 와이프가 백인이여서 그런지 학교 생활이든 사회생활이든 인종차별은 못느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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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준들 하고는,
인종차별이 뭔지도 몰라 이 쓰레기 댓글들은,
나쁜쉐키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지 않나…
어이가 없다. 개싸구려 쓰레기들…인종차별이란, 백인들에게는 무지하게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도,
비백인들에게는 무지하게 나쁘게 구는 넘들이 행하는 짓거리란다.그러니까, 쓰레기 댓글 다는 너네 같은 인간들이 백인이라면, 정말 나이이스하게 대해주는데,
너희들이 황인종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너희들을 개취급한다는게 바로 인종차별이야….그런데, 왜 백인들은 비백인들을 차별할까?
그건 자신들의 약탈을 정당화 시키려고 그러는거야….
자신들이 비백인들을 약탈하는것을 정당화 하려고…마치, 강간범들이 강간피해자들이 강간당할만큼 헤프게 하고 다녔다고
그래서 강간당하는게 당연하고, 자신들의 강간행위는 범죄가 아니라며 정당화 하는것과 일맥상통하지.뭐?
어딜가나 사람사는게 똑같아서 어딜가나 인종차별이라는 다 있다고?
왜, 어딜가나 강간사건은 벌어지고 있다고 하지…
정말 부웅신들 육갑들좀 그만 떨어라!
ㅋㅋㅋㅋ-
인종차별은 본인이 사는 곳에서 주류인종이 아닌 인종이 당하는 차별과 멸시를 얘기하는거죠. (꼭 백인 / 비백인만의 문제는 아니죠.)
미국에는 백인이 많이 살기 때문에, 주로 비 백인들이 주로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한국에서는 인종차별이 없냐하면 내가 한국 살때도 비한국인들 (백인 포함)이 여러면에서 차별 받았던 것들을 많이 보기도 했었어요. 한국 살때 아는 러시아 출신 백인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대학원생이었고, 한국어 가능은 한데 좀 서툴렀음..), 한번은 술먹으면서 인종차별 관련해서 엄청 서러워 하더라구요.아무리 세상이 좋아져도 인종차별은 줄어들 뿐 (줄어드는 척 할뿐…) 없어질 리가 없고, 특히 남의 나라 사는 사람입장에서는 본인이 바꿀 수 없는 건 감수하고 살아야지 않겠어요.
그래도 같이 일하는 밀레니얼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많이들 오픈되어 있는게 보여서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모르죠 내가 경험하지 않은 다른 동네들은 또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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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53님의 말씀은 웬지 텃새와 인종차별을 혼동하고 계신듯 해 보이는 군요,
어딜가나 타향살이는 고달프지요. 그렇지만, 그 고달픈 삶이 인종차별때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하지만, 미국의 인종차별은 텃새와 다르게 역사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본래, 미국백인들이 아프리카로부터 흑인들을 대량으로 사냥해서 노예들로 미대륙에 본격적으로 들여오기전까지 (대략 17세기) 까지는 인종차별이란 의식자체가 뚜렷하지도 않았습니다. 미주대륙 개척역사에 있어, 흑인노예까지 해방시켜 파트너로써 함께 광활한 미주대륙을 하루빨리 개척해 나갈 의지도 엿보이기까지 했었습니다만, 17세기말 베이컨의 반란(Bacon’s Rebellion) 진압을 기점으로 미국의 초기 백인지배세력들은 백인들과 비백인들을 구분해서 사회적 차별을 법과 정책으로 수행해 나갔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합리적 추론이라는 판단 입니다.
베이컨 반란은 17세기 당시 대농장 소속 하층백인들과 흑인노예들이 동맹을 맺고 당시 대농장 지주 백인들에게 자신들의 정당한 노동댓가를 요구하면서 발생한 사건이었는데, 초기엔 성공적으로 가다가, 이를 우려한 당시 영국왕실이 영국의 본국 군인들까지 대서양을 건너 파견을 하여 겨우 진압한 사건이었습니다. 만약 이 사건이 성공하였다면, 오늘날의 미국사회 인종차별 양상은 상당히 다른 모습이었을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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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올려주신 글 내용만 봐서는 정확하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포인트가 명확하지 않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럽 (특히 제 지인중 영국거주자가 분명히 말하더군요.) 에는 분명한 인종차별이 존재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골로 갈 수록 심해진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텃세와 인종차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모두들 아시다시피 미국도 알게 모르게 백인 / 비백인간 인종차별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텃세와 인종차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한국, 모두들 인정하시듯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죠?) 피부가 검은 외국인일 수록 차별이 심합니다. (상대적으로 백인은 덜한 편이죠.)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분명한 인종차별적인 시선이 있습니다. (시골, 농촌 가면 더하겠죠..)
여기서 텃세와 인종차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6세기까지만 해도 유럽에서는 흑인들도 상류층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 영국의 대문호인 세익스피어의 멕베스에 나오는 오델로만 해도 흑인장군이었던것을 미루어 봐도, 17세기부터 본격적으로 미주대륙에서 그 정도가 심화되어진 인종차별이 결코 어디에서나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하지만, 미국대륙에서 대단위 면화재배와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산업들이 자본을 축적하기위해서 대규모 노동을 저렴하게 사용해야만 하는 입장에서 흑인노예들만큼 알맞은 대상들은 없었고, 이들을 노예처럼 장시간 노동에 동원하기 위해서는 특정인종은 그러한 노예취급을 받아도 상관없다는 가치관을 사회적으로 받아드이도록 해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고, 그래서 인종차별은 특정시기에 특정한 경제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경우이지, 사람들이 사는 곳은 어디나 다 존재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인종차별이라는 판단 입니다.
한국에도 인종적 편견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것은 미국의 인종차별처럼 특정한 경제적 착취를 정당화 시키기위한 목적 보다는 텃새식 인종적 편견으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저임금 노동에 적지않은 동남아 아시안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에 따른 동남아 아시안들에 대한 인종적 차별은 존재한다는 생각이지만, 미국의 경우처럼 조직적으로 구조적으로 진행되어져 온것으로 보기엔 미흡합니다.
따라서, 인종차별은 수만년 인류역사상, 근세 초기 불과 수백년 기간에 갑자기 생겨진, 그것도 특정한 인종 (소위 백인들)의 경제적 기득권을 정당화 시키기 위하여 갑작스럽게 나타난 현상 (수만년 인류역사에 비하면 수백년은 아주 일시적인 시간프레임이니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걸 마치 인간이 살아가는 모든 사회는 당연하게 벌어지는 것인양 생각하는 것이죠.
이와 유사한 차별엔 여성차별이 있지요.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전까지만 해도, 여성들은 남성과 동등하게 재산을 분배받았고, 여성측 부모제사도 사위가 방문하여 지내기도 하였는데,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조선이씨정권과 그를 지지하던 사대부세력의 권력기반이 와해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이를 타개할 목적으로 조선여성들을 집중적으로 차별하기 시작하는 방법으로 조선은 그 명운을 연장하였고, 결국 일본에게 멸망당하는 수순을 밟게된 역사를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백인 차별은 어느사회나 당연하게 있는 현상이 아닌 특정한 경제적 시스템하에서 특정한 지배계급의 목적에 따라 인위적으로 조장되어 정착되어진 일시적 차별, 따라서 정당치 못하고 극복하거나 제거되어야 할 문화가 바로 인종차별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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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동남아한테 하는것 보면
백인은 아무것도 아님-
또 말씀 드리지만 이유없이 아니 기분나뿌다고 죽이지는 않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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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휘가 한 번에 백인들을 더 많이 죽였을걸요.
미국은 총기소지 자유라 어느 인정이 어느 인정을 죽인다는 말은 어불성설임. 서로 방어무기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일방적으로 차별하거나 죽일 수 없음. 마찬가지 상황임. -
좀 놀랍네요.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없거나 거의 없다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있다니.
태양을 가까이서 본 사람이 있나요? 태양이 지구보다 크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은 확실합니까?텃새와 인종차별은 그 나타나는 행위가 비슷해서 구별하기 쉽지 않지요.
마치 독감과 코비드19의 증상이 비슷하듯이.
그렇다고 독감과 코비드19를 동일시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텃새와 인종차별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인종으로 차별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텃새나 갑질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종차별주의자들은 그보다 더한 짓도 하지요) 인종차별이지요.백인들의 인종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들이 강하다고 느낄 때 뿐.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어야 할 상황에서는 그들도 흑인, 히스페닉 못지않게 인종차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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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많죠. 그런데 이런거 없다는 사람에 부류는 대게 미국에서 20년을 살아도 켈리 등등 대도시에만 살아본 사람은 잘 못느낌니다. 워낙 인종이 다양하다보니 백인들이 대놓고 하지는 않죠. 그런데 이런데가 다 미국은 아님. 대부분에 다른지역에 가보면 인종차별 강하게 느낌니다. 꼭 사람을 죽이고 하는게 아니더라도 여러가지로. 예를 들어 마트에 가서 cashier 가 백인들에게 엄청 친절하게 인사하고 하다가 유색인종만 보면 눈도 안마주칩니다. 아예 크레디카드를 던져서 주는 년도 있더군여. 또 밤에 이런지역 번화가에 가보면 꼭 지나가면서 차에서 가운데 손가락 세우고 ‘고홈’ 외치는 루저들 만나게 됩니다. 이런작은것 부터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것 까지 단지 유색인종으로 겪게되는 차별은 무지 많은데, 이런지역에서도 인종차별을 못느낀다면 이런사람들은 일단 영어를 못함. 차별적인 말을 해도 그게 뭔지 알아먹지를 못하니 그냥 웃기만 하죠. 지혼자 해맑음. 또는 아주 한국인들끼리만 살아서 아주 작은 세계에서 그게 그냥 미국에 다인줄 암. 가끔 나 아는 백인 친절해라고도 하는데, 당연하지 그런 백인이니까 니가 알겠쥐. 마치 kpop 좋아하는 미국애들보고 미국사람들은 한국을 좋아해 라고 말하는 거와 비슷함. 아므튼 이렇게 못느끼는 사람들은 저위에 인종차별이 무슨 학연,지연하고 비슷한거라는둥 개념이 없는 소리를 해대고 있슴. 뭐 한국인들이 동남아애들 인좋차별한다? 인종차별하지 한국인들이 잘한다는거 아닌데 (사실 한국에선 깔보는 거지. 그냥 없어보이니까),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하는게 당연하다는 것인가? 내가 왜 한국에서 하는짓을 책임져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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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제발 니네 나라로 꺼져라!!!
니까짓 것들이 뭔데 우리나라 사람들 흉보고 욕하고 GR이냐???
제발 니네 나라로 돌아 가서 이니 쳐받들어 모시며, 조선족 흉노족 얼싸 안고 쳐살아라!!! -
어그로 끌려고 낚시글인것 같은데 너무들 진지하시네요.
제 판단으로는 글 쓴이는 (1)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 미국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이 못가니까 그냥 미국 나쁘다라고 썼거나
(2) 미국에 와서 적응 못하고 사는데, 내가 원하는 삶을 못 사는 이유를 “인종차별”로 퉁쳐서, 내탓 아니요.. 하고 싶은 사람일듯 하네요.인종차별 있습니다. 그건 사실이죠. 그런데 이런 차별을 느끼는 것은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다릅니다. 특히 하는 일에 따라서는, 매일 동양인 (월남이던 중국이던 한국이던)과 부대끼는 일을 하는데, 좀 데인게 있다든지 하면 차별을 더 할수도 있겠죠.
예를 들어, 돈많은 동양인이 손님으로 온다면 – 뒤에서 욕해도 우선 앞에선 환영이죠. 그런데 동양인하고 직장에서 manager로 promote되는데 경쟁관계라면? 실력이 그 동양인이 더 좋고, 일도 더 성실하게 하는데, 내가 내세울건 내가 백인이란 것뿐? 또는 쟤는 영어가 조금 서투르다는거? 그럼 그걸로 까야죠.
또는 똑똑한 남미 사람이 (이민 성공 케이스로) 이민 변호사가 되어서 미국 이민국에서 일을하면서 시민권/영주권 심사를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 아버지가 한인 식당에서 설겆이를 20년 하면서 온갖 서러움을 겪었어요. 그럼 한인을 싫어할수도 있겠죠?
그리고 미국이 참 사이즈가 큰 나라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또 차이가 많아요. 한인들이나 동양인이 거의 없는 지역에 살면, 차별을 해도, 꼭 나쁘게 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잘 모르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뭐 모임에 초대 안하기도 하고, 뭔가 accommodation을 따로 해줘야 하니까, 안하기도 하는 차별도 있기도 하죠.반대로 한국에서도 차별 많죠. 나이 차별. 나이가 더 많으면 대접 받아야 하고, 무례하게 해도 되고. 손님차별. 본인이 손님이면 종업원은 차별하고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 그리고 제일 마음에 안드는 건, disability에 대한 차별. 제 아이가 autism이 있는데, 한인 교회에서 다른 애들 부모들이 뒤에서 수군수군 합니다. 다른 곳은 여름성경학교 오지 말라고 그러고. 왜그러는지 이해는 해요. 우리 애랑 autistic한애랑 있으면 우리애도 이상해 질까봐? 교회입장에서는 volunteer가 부족한데 한명 더 써야 하니까? autistic한 아이들에 대해서 뭘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니까.. 그래서 미국교회 갑니다.
옆으로 빠졌는데 말이죠, 차별할때에는 알고도 그런경우도 있고 잘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그때마다 너탓이야. 너가 고쳐야되 할수도 있기는 있는데, 그것도 필요할때는 필요하지만, 동시에 나도 내 상황을 바꾸거나 improve해야하는것도 해야합니다. 화만 내면서, 이건 너탓 쟤탓, 이렇게만 하면 바뀌는 것도 없고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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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discrimination law에 따른 인종차별 레벨로 보면 대한민국이 세계 최상위에 꼽힙니다.
공공연하게 다문화 애들 피부 까만애들, 깜둥이는 기본이고 돈이 없으면 거의 쓰레기 수준으로 갑질에 무릎꿀리고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harrasing하고 소셜미디어에 직원들 실명 올리고 신상털고 욕하고….
미국에도 어딜가나 미 친 넘 들이 많지만 그래도 법이 무서워 한국처럼 소셜미디어로 한 사람을 매장하진 않죠.
난 한국 사람들의 온정주의가 극한 이기주의 밀 물질만능주의와 결합되어 더 엿 같다고 봄. 왜냐하면 너무 광범위하게 인종차별이 아니라 갑질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많은 사람들을 차별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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