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매니저님 기침 하셨사옵니까? 밤새 별고 없으셨지요?” 이메일 보내고, 저녁 때 “소인 이만 물러갑니다. 아름다운 밤입니다” 보내주세요. 매일 매일.
농담이고요. 별로 신경 쓰실 것 없습니다. 필요한게 생각나면 그 때 연락하세요. 이사 계획과 준비는 스스로 잘 하고 계시겠고 하우징도 해결됐나요? 나도 4월에 오퍼 받고 10/1에 출근했어요. 갔더니 reorg가 되어서 내 메니저는 딴데로 가고 결국 그 사람 짤렸습니다. 얘기도 한 번 못해봤네요. 그날 디렉터가 나와 맞아주었죠. 지금은 다른 회사인데, 그 후 그 디렉터와 친구처럼 친해졌고, 지금은 우리 팀 VP입니다.
마음 놓고 차근 차근 준비하세요. 디펜스와 디파짓은 다 끝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