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차이……(팩트)

지나가다 괜스리 47.***.193.239

원글자님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압니다.
하지만 직업의 귀천은 사실 미국이 더 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그들만의 리그’라는 곳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심하니까요
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은 뭐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세금 때 먹지 않고…법 잘지키고… 열심히 일하고… 그러면 평범하게 잘 살수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 이렇게 살면 더 평범하게 저 잘 살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어디가서 노가다 한다고 얘기하기 힘들고, 어디가서 식당 서빙 한다고 얘기하기 어렵고
어디가서 마트 캐셔 한다고 하기 힘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진것 같더라고요.
예전에는 공장에 다니는 것 조차 얘기하기 힘들었어요.
번듯한 대학 나와서 공장에 다녀도 공돌이였으니까요.
대기업 못다니는 열등감에…
예전에 출장가면서 공항에 제가 다니는 회사 유니폼을 입고 해외출장을 가본적이 있어요.
대기업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회사 유니폼을 입고 다니길래
나는 왜 못하지? 하는 생각에 나도 해 봤죠.
결과는… 아무도 나에게 신경쓰지 않는 다는 거 였죠.
나만 그 대기업 유니폼이 보였던 거예요. 나만….
사람은 보이것 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누가 날 보겠지 하고…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냥 즐겁게 사세요 편하게…. 그게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