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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09:32:12 #3463028상큼한 사슴 50.***.166.45 1625
안녕하세요
여기계신 분들에게 한가지 문의 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몇일 전 저의 윗집으로 이사를 온 사람이 층간 소음이 너무 심합니다.
혹시 위와 같은 경우를 경험을 하시거나, 좋은 해결 방안이 있으시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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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미국 아파트는 바닦이 나무라 특히 진동 장난 아닙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이사 입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아파트 꼭대기 층만 구매/렌트해요. 다만 혹시 아파트 지붕에 간혹 에어컨 실외기가 있으면 강력 비추에요(평평한 지붕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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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가서 얘기하는것이 어떻까요?
경험상 이방법이 최고 였던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 시간대로 해서 저녁 7시이후로는 소음을 자제해 달라고 하던지, 그랜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6갸월후 이사가더군요.
심한경우는 고소 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직접 가서 하는건 비추입니다. 먼저는 office에 말씀하시거나 email 보내세요. 그리고 계약서에 보통 몇시 이후 소음 자제하라는 문구가 있을 겁니다. 그 시간 외에는 아무리 complain해도 소용없을 꺼에요. 미국 아파트가 대부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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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 짱이죠.
예전에 아파트 살 때 윗집 애기가 보행기 타는 소리 참아 줬는데 걷기 시작하니 장난아니더군요. 낮에는 참아주는데 밤 10시 이후 뛰어 다니니 미치겠더군요. 인도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 오피스에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안 고쳐져서 … 시끄럽게 할때마다 나도 골프채로 천장을 같이 쳤죠.
다행히 제가 먼저 살고 있어서 윗집이 이사를 갔습니다. -
저는 그래서
이사가 좀 힘들어도 무조건 꼭대기층만 고집합니다.
미국의 아파트 건물들은 어쩔 수 없는 듯… 🙂 -
2 패밀리하우스인데… 1층에 10년 살았는데 작년말 이사온 사람 소음이 장난아니어서 아파트도 아니고 직접 정중하게 양보할것 양보하면서 양해를 구했는데 들어주질 않네요.
애가 우는것도 참고 다 참겠고 딱딱한 하드슈즈와 매일같이 마루바닥을 두둘기는것만 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여전히 두드립니다. 저희도 살림하지만 사람이 살림하면서 하루에 몇번씩 두드릴일이 뭐가 있을까요. 매일같이…
이사가 답이라는것 알고 있지만 윗집이 새로이사오기 전까지는 집도 마음에 들고 집주인도 괜찮고 10년이나 살아서 이만한집 구하기도 힘들고 거기에 요즘 랜트비도 비싸서… 이사가는게 억울한데 결국 싸우거나 윗층쪽으로 스피커 달아서 소음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쿵쿵하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답이없으니 답답하기만하고…
집주인한테 말했는데 집주인은 타주살고 한국말 할줄아니까 직접 얘기하라는데…
계속 한국사람만 살다가.. 조선족이 이사왔는데 한국말하는 중국인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아… -
소음 측정기도 써보고 아파트 신고, 찾아가기도 하고,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스피커 소리도 올려보고,
별애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가장 좋은 반응은 천장을 망치(고무/나무)로 치는 거였어요.심할때 한번씩 치면 보복으로 발을 구르지만
층간소음보다 그게 났더라구요.
대신 천장에 흠집들이 생깁니다.원만히 해결되길 바라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한번씩 놀라시다 보면 정신건강에 헤로우실 거예요. -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권총 하나 rifle 하나 삽니다. Carry license 신청합니다. 제가 사는 주는 open carry 도 허용되는 주인데 이건 주마다 다르니 잘 알아보시길.. open carry 가 허용 되자 않더라도 그 식구들 나오길 기다리다가 식구들 나올때나 출퇴근시에 일부러 rifle 과 허리에 찬 권총을 그들이 볼수 있도록 차에서 집으로 또는 집에서 차로 운반하거나 은근슬쩍 기지개 피면서 허리춤 총을 보이도록 합니다.
그렇게 총기 보유자라는걸 윗집이 확실히 인식했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때 그집에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고 아랫집 사는데 좀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해보세요. 단, 윗집에 갈때는 절대 총갖고 가지 마시구요.
저라면 이렇게 해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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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층엔 죙일 집에 쳐있는 년이 있는데. 렌트한 주제에 좆나 소란스러워요. 썅년이 집구석에서 행진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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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끔은 총질을 왜 하는지 이해가 갈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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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하세요
저희 윗집도 운동하는 남자 둘이 사는데 맨날 운동 기구 쿵쿵대고 너무 시끄러워서 아파트 매니지먼트, 아파트 시큐리티에 한 10번은 한거같은데 조금 조용하다 또 시끄럽고 해서 경찰에 신고 2번정도 했네요. 경찰 실제로 충돌해서 주의줬고요. 지금은 많이 조용해요. 절대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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