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좋타 이야기 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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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미국빠는 아닌데..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겠죠.

한국 대 미국, 한국 대 일본, 한국 대 독일 등등등 다 장단점이 있고 사람마다 다른 의견들이 있겠죠. 어떤 부분은 어디가 낫고, 어떤 부분은 또 어디가 낫고…

그리고 보험 있으면 돈 저렇게 까지 안냅니다. out of pocket 까지만 내겠죠. 가령 out of pocket이 $4,000이면, bill에는 몇만불 찍혀도, 본인 호주머니에서는 해당 해에는 최대 $4,000 까지만 나가겠죠. 뭐 이것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요… (이상한 예외사항 안걸리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의료보험시스템은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낫다는 거 인정합니다. (저도 양쪽을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다만 의료 수준은 미국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도 사실이고요. 뭐 투자수준 때문이겠지만, 미국의료수준은 한국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최신 의료기술들이 소위 미국 아니면 유럽에서 많이 나오는 건 아직까지는 사실이고요… 다만 그 혜택이 한국만큼 미국 국민들에게 전달이 안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기억에 클린턴때 민주당에서 국민 의료보험 도입하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이해는 안되지만 모든 미국인들이 국민 의료보험을 원하는건 또 아니니까요. (특히 공화당 지지층들…) 그나마 대안으로 불완전한 오바마케어가 수년전에 도입되었죠.

그리고 미국 굳이 싫으시면 한국가시거나 한국 커뮤니티에서 가시면 될 텐데 굳이 여기서 이러실 필요가 있을까요?

미국이 좋든 싫든 여기 대상층이 대부분 북미 거주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분들일텐데요. 단점이 장점보다 크다고 판단되시면 각자 알아서 한국가거나 다른 나라 가시거나 하겠죠. 그리고 거기 커뮤니티에서 또 커뮤니케이션 하시면 될테고..

뭐 환상이나 착각을 깨시고 싶으셔서 이런 글 올리시겠지만, 뭐 여기 동네 사는 사람들은 다 장단점 매일 매일 경험하면서 살고 있구요.

그리 생산적인 내용은 아니네요.

근데 여기 동네 사시는 분 맞죠?
의료보험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