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드신 분 많으시죠?

  • #3462130
    그냥 24.***.92.78 1657

    저도 영주권 기다리느라. 코로나 때문에 집에 갖쳐 있느라 많이 힘드네요.

    변호사 처음 컨택 이후 이래저래 타이밍이 안맞아 벌써 3년이 지났지만 PD는 19년 1월이고
    이후로도 여러 우여곡절 끝에 485는 작년 12월에나 들어갔습니다.

    이제 막바지라 생각했는데 문호는 닫혀있고 인터뷰는 캔슬되고
    회사에서는 나가라고 하네요. 180일 되려면 2개월 남았는데 말입니다.

    답답해서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와이프도 많이 힘들어해서 해고당할꺼 같다는 얘기를 못하겠어요.

    요즘 저와 같은 환경에 놓여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으시겠죠
    저도 힘내서 회사와 딜도 해보고 이직자리도 알아보고
    최선을 다해볼려니 여러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 .. 209.***.20.6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고 언젠가 시간이 지나서 허허, 그런 일이 있었지 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원해 봅니다.
      여러가지로 힘드신 분들 모두들 기운 내시길. 화이팅입니다.

      • 원글쓴이 24.***.92.78

        지나가시다 남겨주신 2줄의 글이 저에겐 큰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혹시 141.***.130.70

      혹시 회사에, 봉급 2달 안받고, 2달만 이름 유지 시켜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어떤 회사는 layoff 되서 나가라고 하지만, 1~2달 정도는 이름은 유지시켜주거든요.

      아니면 회사에 I-140 취소시키지 말라고 부탁하고 지금 얼른 일자리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ㅠㅠ 남의 케이스같지 않아 마음이 아픕니다.

    • 엔지니어 67.***.133.47

      힘내세요! 저는 턱걸이로 구사일생했지만 (회사 낌새차리고 eb1진행 485접수되고 한달후 레이오프) 그마음 너무나 잘압니다. 이민 변호사 사무실에도 문의해보시고, 레이오프 관련 변호사 사무실에도 문의, 여러방법을 찾다보면 두달정도 거칠수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고민남 68.***.181.158

      힘내세요!

    • 00 136.***.151.34

      저도 1월말에 485 넣었는데, 아직 180일 안되서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조금은 알거같네요..
      원글님 힘내시길!

    • 1234 174.***.141.177

      아직 인터뷰 전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