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투명하게 자료 공개하는 대한민국 정부 말은 못믿는다?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 10,752 명중(4월28일 자료)
해외 유입자가 1056명 입니다.
이중 내국인 (한국 국적)이 962명 (해외유입자의 91.1%) 이고 외국인이 94명입니다.(해외 유입자 기준 8.9%)
누적 확진자 기준으로 하면 외국인 확진자는 1% 미만입니다.
그중 국적이 여럿있겠죠?
그 94명이 모두 중국인이라 가정해도
962명이 내국인 한국국적 해외 유입자 입니다.
즉,,,해외에서 코로나에 감염한 한국국적자가 더 위험하다는 말이고,
지금도 감염자의 대부분이 해외유입 그것도 한국 국적이나 귀화한 머리검음 외국 국적자 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죠.
캘리포니아보다 뉴욕이나 동부의 확진자가 더 많습니다.
그건 유럽에서 유입된 미국 시민권자가 많기 때문일거라 봅니다. 왜냐면 코로나 초기시 유럽을 막는다 해서 귀국 러시가 있었죠..뭐 여기에 대한 데이터는 없습니만,
합리적 추론이죠.
또한, 중국인이 우리나라 코로나 감염 확산에 주 요인이면
국내 거주중인 중국인의 대량 감염이 있어야 했습니다. 없었죠?
신천지가 주요 감염 대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