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멀게 느껴집니다

아직도 99.***.15.213

나중에 자식낳아서 키워보면 지금의 부모 마음을 이해할듯 싶네요. 30대시면 부모님이 결혼 걱정하시는건 당연하신거구요. 부모님이 보시기에 글쓴분 잘되라고 늘 말씀하신것 같네여. 제가보기엔 글쓴분이 엄청 사랑받고 사신것 같아요. 글쓴분이 40대가 되시면 늙어 가시는 부모님이 엄청 측은해 보이실거에요. 부모님께 따듯하게 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