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박사 후에 대기업에만 10년 넘게 다니다가 다른 것을 좀 해보고 싶어서
스타트업을 조인했구요.
저도 오토모티브 칩을 하면서 자율주행 칩 과제를 하러 조인을 했습니다.
지역은 베이는 아니지만 캘리포니아에 있고 회사는 매출이 50M 이상 되고 4~5개 정도 칩이 매출이 있는 상황에서 조인을 했지요.
저도 박사가 있고 경력이 12년 정도 되는데 오퍼를 보면 제가 베이스가 님보다 약간 작습니다. Equity는 0.1% 정도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경영진들이 모 회사가 안정권에 들어간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 오퍼가 네고가 잘 안되더라구요.
지금 와서 보니까 베이스는 조금 더 올릴 수 있었을거 같았고 Equity는 미리 정해져 있던것 같아서 네고가 전혀 안되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네고가 안되었더라구요.
Equity 네고가 잘 안되면 매년 캐쉬 보너스를 줄 수 있는지를 보고 그것을 얼마를 줄수 있는지를 달라고 하고 오퍼에 써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Equity가 베스팅이 되고 IPO가 되기 전에 퇴사하면 그 Equity를 나중에 행사할 수 있는지도 오퍼에 넣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그런 내용이 오퍼에 없고, 조금 일찍 들어오신 형님은 스타트업 경험이 많아서 그런 것을 다 오퍼에 명문화 했습니다.
저보다 빨리 들어오신 분은 퇴사시 회사가 유리한 쪽으로 행사가 되게 쓰여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체크해서 확실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