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들어간 확진자가 다수인 이유

주입식교육문제아들 96.***.40.95

방역당국은 의심환자의 기준이 되는 사례정의를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에서 ‘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 미상 폐렴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로 변경했다. 여기까지는 분명한 팩트다.

하지만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의도적으로 검사 건수가 줄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게 의료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실제로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넘었던 지난달 25일과 26일 검사 중 수치는 1만4,000여건에 달했다. 방역당국이 사례정의를 바꿔 검사대상 기준을 강화했다고는 하나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증상자와 고령자 등 고위험군을 먼저 검사하려는 취지로 해석한다. 사례정의를 바꾼 시점도 대구 확산 상황이 심각했던 3월2일인데 당시 젊은 무증상자라도 신천지라는 이유로 먼저 검사를 받느라 고령의 환자가 집에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다 숨지는 일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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