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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장에 온지 1년 반 정도 됩니다.
미국에서 첫 직장이고, 아직도 직급등등에 대한 감이 별로 없습니다.
부서 행정직원이 있는데, 나이도 저보다 열살정도 많고, 이 부서에서 일한지 7년정도 됩니다.
저는 상당히 이 분을 대우해 주고 있어요 고민도 잘 들어주고 그래서, 일하다가 윗사람들이랑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와서 울기도 하고, 하소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 표현도 많이 합니다.저는 위아래가 없고. 늘 제가 막내같아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손히 하는 편입니다.
근데 지나가는 말로 한 말도 제가 미안할 정도로 받아서 처리해 줍니다. 그리고 저에게대 공손한 편이에요.
밖에 나갔다가 사무실 구역에 들어가면서, 이 문에서 나는 소리가 거슬른다라고 지나가면서 말한 소리도, 시키지 않은 일인데 오더 넣어서 바로 처리해 주고, 그런 작은일도 처리해 줄 정도니까 제가 고마울때가 많았어요.그런데
작은 일은 처리를 해 주는데, 부서에서 발표같은 중요한 일이 있을때 노골적으로 순서지에서 제 이름이 없다던지, 회의 할때는 자기가 보조하겠다고 말해놓고, 정작 일을 부탁을 하면 일 부탁한 사람 미안하게 만들던지 해서 결국엔 제가 도움 없이 일을 하게 된다던지 하는 일이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사실 다른 분들은 이 행정직원에게 일 만. 시킵니다. 개인적인 얘기는 안 들어줘요. 그래서 이 직원이 서운함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 와서 하소연을 하는데,
그런데 요새는 제게는 와서 하소연만 하고
제가 부탁한 일이나, 부서에서 제가 성과를 낸것을 발표 는 타이밍에 이름을 누락하는 일이 여러번 있어서 스트레스가 됩니다.
가까운 사람이면 더 잘 해 줄것 같은데.. 서운하기도 하고요.제가 뭘 잘못한 것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가 되서 자꾸 안 보고 싶어집니다. 그랬더니 부쩍 제 눈치를 보내요…
그 분은 제 부하가 아닙니다. 근데 제 눈치를 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