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이 답답해서 하소연 삼아 올린 글인데.. 많은 인생 선배님들이 조언을 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단지 글 몇글자에 불과할 지라도 타지에서 오래된 친구들, 가족들 모두 한국에 남겨두고 혼자 마음 터놓을 곳 없는 입장에서는 이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와 따듯한 감정을 느껴요. 알려주신 조언과 여유를 가질 수 있을 마음가짐.. 꼭 마음에 새겨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몇년이 지나고 제가 또 성장해서 이런 저 같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