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쓴글 같아요, 어떻게 저랑 똑같은 마음이신지.
전 이전 한국에서 9년 회사 경력이 있는데 지금 미국회사에서는 3개월 째예요.
이 회사도 오고 싶었던 곳이고 정말 좋은데, ㅋㅋㅋ 지금 제 자신이 예전의 빠릿빠릿한 한국에서의 나의 모습과 비교하니 아주 그냥 바보같아요 ㅎㅎ 그래도, 점점 나아지다고 생각하고 일하고 있어요!
예전에 몰라서 물어봤던 질문 내용을 이제 누군가한테 가르켜 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민자로서, 영어를 베이스로 한 회의주도, 트레이닝, 고객미팅 이런건 정말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을만큼 부족해요.
매일 이불킥, 나아지겠쬬 ㅎㅎㅎ 저도 이러면서 공부 안하고 먹고만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