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쓴 사람 입니다 ㅠ 원글에.. 두려운 마음 고민은 적었고..
전 사실 미국 가고 싶은 이유가…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싶고 (죄송하지만 너무 안맞아요 ㅠㅠ) .. 가치관과 성향이 너무 다르고
가끔 가서 만나는데 항상 불편하고… 슬퍼지고..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혼자 사는 제 집이 젤로 편해요.
그리고, 나이 따지는 문화.. 꽉막힌 문화, 짧은 정년….. 결혼에 대한 사회의 시선(비혼주의 자 입니당)
여전히 한국엔 20대 꼰대 여자들이 있어요. 30대 결혼안한 선배를 비웃는?? 본인들이나 잘살지 왜 남의 인생을
평가하고 재단하는지 원… 이런 한국의 문화가 너무 싫어요.
미국보다 한국이 의료시스템 좋고, 의료비도 저렴하고.. 안전은 하겠지만…
저런 꽉막힌 사고와 후진적 마인드… 그리고 40대 후반이면 치킨 튀겨야 하나 커피 내려야 하나 고민해야하는 사회 구조
근데 90%가 망해버리는 자영업… 이런거 떄문에 고민하고 있거든요..
친구들도 한때지.. 나이 드니깐 결혼하고 애낳은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고.. 어릴떄 만큼 만나도 사실즐겁지가 않고
자기 개발 하는 시간이 더 소중해요 ㅠ
이런 이유면 미국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제 인생 고민 여기다 퍼부어서 죄송합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