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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12:39:06 #3453015ㅠㅠ 172.***.19.201 1842
(매니저아닌) IT일원으로써 비즈니스가 하라는대로 뒤치닥거리해주다보면…비즈니스로 가고싶어지지않나요? IT일하면서 비즈니스에대해쌓은 지식으로 비즈니스부서로 트랜스퍼하신분들 있으신가요? 어떻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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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냥 테크회사를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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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회사도 거의 프로덕트매니저가 지휘하고 개발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질문을 다시 드리죠. 테크회사에서 개발-> 프로덕트매니저 간 케이스에대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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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개념이 아에 없는 비지니스 부서 밑에서 일하는건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스타트업이나 테크회사는 비지니스와 직접 싸워주는 PM이 자리하고있죠.
그 PM은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을 배치합니다.PM이 비지니스 레벨과 싸워서 구현 가능하거나
제대로된 ETS를 받아서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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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엔지니어하다가 pm으로 트렌스퍼하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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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포인트가 조금 엇나간 것 같지만, 아무튼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드리자면, 개발자 입장에서 비즈니스 쪽 요구하는대로 말도 안되는 것들 들어주다보면 결국 번아웃이 오게 됩니다. 해서 왜 테크회사가 IT 관련자들에게 좋은 환경인지를 체감하게 되고, 만약 선택가능하면 가급적 테크 관련 회사/조직으로 가려고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tech -> 매니저,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로 테크트리를 바꾸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테크회사의 경우에 IT 실무를 하다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기술 이해도를 어느정도는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해서 일하기도 편하고 문제가 생겼을때 대변인 역할도 잘 해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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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드리자면, 개발자 입장에서 비즈니스 쪽 요구하는대로 말도 안되는 것들 들어주다보면 결국 번아웃이 오게 됩니다.
==> 그 번아웃을 막아주는게 매니져들의 역할중하나이지요…
그런걸 잘 하는 매니저와 일을 하면 팀원들이 번아웃 안되고 일하는게 즐겁지요…
그게 좋은 회사 좋은 팀과 아닌팀 아닌 회사의 차이점인데 그게 상당히 크게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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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줄을 잘 서야 합니다.
우선 공공기관 같은데는 안되고 사기업이어야 합니다. 그중에서 smart한 디바이스 판매하는 그런회사가 좀 괜찮겠네요.IT이니까 이쪽 저쪽 부서에서 프린터 고장이든 Outlook이 안되든 도와주러 가면 얼굴이 팔리잖아요.
그럴때마다 성심성의껏 잘 도와주고 하다 보면,제품들이 network기능이 들어가는 것들을 팔아야하는데
sales가 잘 모르니까 헤깔려 하는데, 그럴때 이건 이런거야 하는거 알려주다 보면
눈도장 찍혀서 sales engineer라든지 inside sales라든지 하는 포지션으로 들어갈수가 있죠.우선 들어가서 가서 비비다 보면, 그 위로 올라가서 product manager가 될수도 있고요..
또는 marketing 쪽도 이메일이나 promotion website만들고 하는데 (물론 vendor끼고 하겠지만) vendor가 뭐라 하는지 좀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 대려가려고 할때가 있어요. 또는 CES라든지 trade show하는데 가서 제품 셋업할 사람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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