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아니더라도…견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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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g 174.***.139.42 805

    많은 경우 그냥 버티는거 자체가 힘들때가 많다. 먼 거리를 걸어야 할때 아예 첨부터 포기하고 싶어진다. 갈길이 너무 힘들다는 생각에 압도당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길도 마찬가지다. 어디로 걸어야 할지 모르지만 그냥 묵묵히 딴생각이라도 하든지 아무 생각을 하지 말든지…그냥 걸어가면 된다. 그냥 가면 된다. 시간이 그냥 가듯 나도 그냥 가면 된다. 그냥 먹고 그냥 걱정없이 자고…내일 또 해가 뜨듯이. 내일 눈이오고 비가 오면 그 다음날은 화사한 태양이 비추듯이. 그다음날이 아니면 또 그다음날은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