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가 마지못해…

  • #3450415
    Cdc 23.***.202.103 1530

    CDC가 공공장소에서 의료용이 아닌 마스크 착용을 드디어 권고햇네요. 그것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기 싫어 백악관의 압력으로 억지로 권고했다는 뒤끝을 남기면서 말이죠.. 많은 일반안들도 아는 상식을 부정하고 왜 자신의 멍청함을 끝까지 인정 안하려 할까…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헐

    • bb 72.***.226.94

      미국인들…비가와도 우산을 쓰지않고 앞으론 웃고 등뒤로 칼 꽂습니다. 왜 마스크를 쓰지않냐고 물으면, ‘we don’t need mask, cause we are healthy’ 랍니다. 1달후부터 심각한 사태가 예상됩니다.

    • ㅇㅇ 138.***.126.245

      저 마스크 쓰고 회사 갔다가 인종차별 당했어요. 엘레베이터 탔는데 거기 먼저 들어가 있던 백인들이 불편해 하면서 다 내리더라구요. 이거 인종 차별 맞지요?

    • 오해 47.***.36.151

      그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무지에서 비롯된 오해죠. 환자만 쓰는거라 생각하니 환자구나 하면서 피한거죠.

    • 1 100.***.142.181

      전 한 한달전 기차타고 출근할때 제 옆에 사람들이 안 안더라고요. 전 더 좋더라구요. 알아서 저랑 멀리해주고. 요샌 사람보이면 멀리 돌아가는데 상대편이 멀리 돌아가주면 전 더 편하죠. 마스크 쓴 사람 없을때 낀 사람보면 저도 피해갔어요. 그게 꼭 인종탓은 아닌거 같아요. 요새 가장 무서운 사람들은 기침하는 사람이죠.

    • 단발장 174.***.135.59

      그 이면에는 삶이 더 이상 바뀌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있죠. 현실이 그렇게까지 되야한다는걸 받아들이기 싫은겁니다. 마스크 쓰는게 바이러스 전파를 5% 줄인다고 해도 의미가 있는데, 대다수가 쓰지 않으면 효과가 별로 없고, 모두에게 강권하여 쓰게 하면 더더욱 사회가 망가져 보이고 우울하고. 그래서 저항하는겁니다. 이미 마스크에 익숙하고 집단적 변화에 수용적 태도를 보이는 한국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마스크 부족으로 권고하기 어려운 점도 일조한거고요. 병원에서도 부족한데 사람들에게 다 끄라고 하면 …

    • 한국미국 112.***.58.14

      미국 정도의 경제력이면 산업체제를 정비하여 마스크 대량 생산할 수 있음요. 프랑스가 지금 이런 식으로 자체 생산 들어갔지요. 그냥 미 정부나 미국 사람들이 마스크를 만들어서 쓰고 다닐 만큼 코비드19에 대해 아직 강건너 불구경 하는 맘이 있어서 그럽니다. 그러다가 진짜 되돌리지도 못할 파국이 올 수도 있어요. 안타까움.

    • jjkijmnh 67.***.205.191

      현재 우왕좌왕하는 미국 우두머리나 국민들을 보노라면 그들이 얼마나 아둔한 인간들인가
      짐작케 합니다. ( 주관적인 의견에 욕설은 금물! )

    • ^L^ 174.***.88.146

      백악관이 마지못해 허락해 준것이 맞습니다.
      바이러스 초창기 2월,3월초에도 CDC는 마스크 착용을 좋은 것을 알고 있었고 권고를 했지만 마스크 부족을 염려한 백악관이 거부.
      이제와서 백악관이 어쩔수없이 마스크 착용을 허용했고…CDC는 마스크 착용 권고를 내린것.
      CDC보다 백악관이 더 문제임.
      트럼프가 브리핑 말만 봐도 백악관이 마지못해 허락했다는 것을 알수 있음. 마스크 쓰는 것을 recommend한다는 표현은 안쓰고..voluntarily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마스크라는 표현도 안쓰고 얼굴을 가리는 것 OK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본인은 개인적으로 마스크 안쓰겠다고 몇번을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