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과장한테 이메일을 받았는데 학교측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적인 영향을 검토하는데 시간이 필요해서 4월 말까지 모든 오퍼의 프로세스를 미뤘다고 합니다. 우째 이런 일이.. 물론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최악의 상황까지도 고려를 해야할 것 같아요.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지만 노력이 배신당한 것 같다는 기분이 들 것 같네요. 평상시 같았으면 바로바로 승인 돼서 행복한 기분으로 시작일을 기다릴텐데.. 교수직 빼고는 생각해 보질 않아서 정말 난감하네요. 이제 와서 다른 학교에 지원할 수도 없고.. 중국이란 나라에 별 감정 없었는데 이제 분노가 치미네요. 암튼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