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서도 코로나 환자 발생.NYC

  • #3446507
    Hstl 72.***.228.88 1724

    뉴욕인데 에센셜 업종이라 한참 일하고 있는데(물론 지하철 타고 다니다 바이러스 걱정땜에 차로 출퇴근했는데) 아미고가 아프다고 병원가더니 코로나라고 하네요.
    아침부터 소독한다고 난리치고 전원 자가 격리 2주간 하라고 하고…
    다들 뒤통수 맞은 기분.

    일단 조심합시다. 그 조심하란게 마스크만 쓰는건 아니고 손을 항상 비누로 깨끗하게.
    손세정제보다 비누가 더 살균력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사람많은데 돌아댕기지 말기.

    정 갈데 없음 시골 산길을 혼자 걸어보는것도 좋을 듯.

    • 99.***.251.199

      여기는 LA. 우리회사도 한명발생. 저번주에 이메일 왔습니다.

    • AAA 68.***.29.226

      중서부.
      IT specialist의 부인이 확진. 회사 난리법석.

      • 느그미 172.***.204.100

        이쌍열의씹탱이는맨날쪼까튼포스트만올려서열받게하지말고언넝내려라앙그럼느그에미버지가랭이쭉쭉찢어서sgg아가리에콱!쳐박을껑께

    • 개미 129.***.151.21

      저도 제 뒷편에 앉아 계시던 동료가 걸려서 격리중입니다.

    • 99.***.251.199

      근데 누가 걸렸는지 알려주나요? 저희 회사는 이게 confidential 하다고, 직접 같이 접촉하는 동료만 따로 알려줄수 있다고 하던데……이게 켈리만 해당되는 겁니까?

    • 개미 71.***.113.153

      아니요 물론 알려주지 않는데 그분 자리 좌.우.앞.뒤로 Employee health에서 동시에 전화가 와서 자연히 알게 되었어요.

    • pwner 75.***.159.126

      몸조리 잘 하시길. 특히 뉴욕같이 병원이 꽉 찬 환경에서는.
      혹시나 증상 시작하면, 다음 코로나 임상병리 정리 글 참조하셔 몸조리 단단히 하는게 가장 중요:

      코로나, 사망 경계점이 있다[코비드,폐 직접공격]

    • 재밌는게 77.***.247.32

      아무 문제없는 담백한 글인데 지금 비추가 제법 붙어있는데요.
      이런 경우를 의외로 자주 목격했습니다.
      왜 그럴까? 누가 이런 글에 비추를 달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 이런 글을 올려서 불안감을 조성하냐고 힐난하는 목적으로 비추를 주는것 같더군요.
      저 정도의 내용으로 공포를 느껴 비추를 주는 사람 대단히 어리석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런분들과 여기서 같은 회원이라고 같이 말을 섞는다는 사실에 대해 자괴감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