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악관 기자회견 – 백투웍 시점에 대해

  • #3445176
    z 64.***.218.106 3653

    어제 백악관 브리핑이 끝난후 쟁점은 부활절까지 미국의 모든 경제 봉쇄조치를 푼다라는 것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공화당측은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경제 봉쇄를 해제하고 부활절전까지 모두 일터로 돌아가자입니다.
    낸시 펠로시가 주도하는 민주당측은 사람의 목숨과 경제 회생을 맞바꿀 수 는 없다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궁극적 결론만 보자면

    1. 트럼프가 원하는데로 아주 가까운 시일에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간다.
    2. 이번 코로나 사태는 결국 악성 독감 정도로 취급될것이고 사람들에게 특별한 자기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아주 강하게 요구할거다
    3.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한다

    입니다.

    그 이유는…

    1. 대다수의 미국인들 (가장 큰 코로나 피해자인 뉴요커들 조차도) 이런식의 경제 봉쇄 조치를 계속하면 코로나가 아니라 굶어죽는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음
    2. 낸시 펠로시의 반대 이유를 들어보면 논리적으로 상당한 헛점이 보이고 문제해결 가능성이 상당히 부족함. 너무 일찍 일터로 돌아가면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갑자기 확산되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죽는다로 해석해서 부활절 경제 봉쇄 해제를 반대하는건 다분히 정치 공세고 반대 논리임을 미국인 모두가 알고 있음. 미국인들 거의 공감하지 않고 있음. 분명히 감염자수가 더 늘건 분명해보이지만 그로 인해 얻게되는 미국인들의 경제활동을 통한 생존은 간과했음. 더구나 이번 코로나 확진자의 80%가 자가 격리 치료 정도로 쉽게 회복될 수 있음이 이미 밝혀진 상태임에도 경제 봉쇄 해제를 막는 “정치적” 공세를 펴는것이 이번 비상 상황에선 먹히지 않고 있음.
    3. 이번 코로나가 지금 갑자기 전염이 진행되는게 아니라 작년 연말부터 이미 퍼져있었던 어떤 독감 바이러스 비슷한 감염임을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작했음. 바로 그점을 백악관 의학보좌관들도 알고 있을것이 분명함. 이미 작년 연말부터 미국 전역에 퍼진 바이러스고 그로인해 지금까지 멀쩡하게 잘 살다가 갑자기 이 난리를 치고 국가를 마비 시킬 이유가 전혀 없음. 그래서 괜잖을거라 보고 부활절 백투웍 논리를 펴는것으로 보임.
    4. 민주당의 반대 논리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주로 가진자들 혹은 실리콘 밸리의 돈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NBC NEWS 라디오를 들었는데 진짜 열받았던게 낸시 펠로시의 대답입니다.

    낸시 펠로시는 트럼프가 사람의 생명과 경제 스티뮬러스를 바꾸려 한다고 맹비난하면서도 지금 당장 마비된 미국 경제 당장 먹고 살 돈이 없는 중산층 미국인들의 문제, 지금 당장 “진짜로 지금 당장” 생계에 필요한 자금과 직장을 어떻게 마련할거냐라는 앵커의 질문에 정말 아무런 대책도 구체적 계획도 없이 “종합적으로 생각해보고 좋은 방향을 제시하겠다” 이게 다였습니다. 정말 입에서 “썅년”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워싱턴에서 백만장자로 살아가는 정치인들이 오늘 저녁에 잘때가 없고 먹을 음식이 없고 모기지 낼 돈이 끊긴 사람들에게 그게 지금 할 소리냐 이 썅년아..하는 욕이 진짜로 …
    결론적으로 낸시 펠로시를 비롯해서 조바이든 등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런 초비상 시국에서 조차 일반 국민들 보다는 여전히 지덜이 필요한정치 싸움만 하면서 상대방 죽이기에만 올인하다는 결론에 도달. 공화 민주 양당 모두 결국 지덜 배부른것만 생각하는 돼지들이었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음.

    • Fact 68.***.82.112

      글쓴이 가족/친지 중 한명이 죽어나가야 정신차릴 기세.

      • z 64.***.218.106

        그럼 어린 아이 둘 데이케어에 맡기고 식당 웨이트리스로 캐쉽잡으로 먹고 사는 싱글맘들 대신 먹여 살리실 건가요? 그런 인류애 이런 논리말고 당장 돈이 없어서 오늘 저녁 식탁에 음식을 올릴 수 없는 사람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건지 그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낸시 펠로시도 기자가 그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책이 있냐고 물으니까 대충 얼버무리면서 종합적으로 생각해보고 좋은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는 식의 원론적 대답만 했습니다.

    • LA 104.***.198.149

      정말 그렇게되면 좋겠네요… 하지만….

    • 단발장 174.***.144.120

      결국 나라가 갈라질 것임. 그냥 back to work 강행하는 무리들과 집에 머무는 무리들. 나이든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집에 머물고 젊고 입에 풀칠해야 하는 사람들은 일 나갈테고. 나이든 사람들은 계속 죽어나가고. 아우성 치며 비난하면 hoax라고 해댈거고. 혼란스러운 사회가 펼쳐질텐데….

      회사의 사장과 나라의 리더가 다른 점이 이것이다. 회사는 법인의 생존과 이득이나 발전을 위해서는 선을 긋고 사람들을 버릭거나 포기하고나 죽일 수 있다. 나라의 리더는 국민 모두를 포기할 수 없다. 힘들어도 모두를 품어야 하는 것이다. 나라를 회사 돌리듯 하면 더 이상 나라가 아니다. 폭동 일어난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 z 64.***.218.106

        폭동은 사람들의 불만이 쌓이고 쌓여서 터지는 겁니다. 지금 사람들의 불만은 코로나 감염으로 죽을까봐가 아니라 그 반대로 코로나로 경제 봉쇄를 해놔서 굻어죽을까봐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만인거죠. 반대로 해석하신듯 하네요 폭동의 원인을.

    • 21wert243 99.***.218.46

      이곳에서 트럼프의 백투웍 반대하는 인간들 십중팔구 강남좌파일걸요.
      대표적 강남좌파중의 하나가 조국이지요. 유시민과 공지영, 이외수도 그중에 한명들이고요.
      지들 살길은 다 마련해놓고서는 , 자신들이 무슨 휴머니즘의 화신들처럼 설레발 치다가 조국이를 통해서 그 진상의 민낯을 다 드러내게 되었지요.

    • 유학 50.***.27.253

      이래서 기업인은 대통령이 되면 안됀다는것.
      단순 경제논리로 국정을 하면,,,,나라가 산으로 가지..
      국가는 숙익모델이 아닌데 말이죠.
      단정적 북활절날 복귀의 근거가 뭘까요?
      확실한건 감염학적 의학적 방역적으로 검토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이는,,,,코로나 감염의 적극적 방역을 포기한다는 말입니다.
      아마도,,,,단지 지연작전만 쓰고,,,
      백신 개발때까지 그냥 버티자는 거입니다.
      문제는 초반 코로나에 대해 안일한 대응을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까 입니다.
      부활절 기준으로 모두 복귀해서,,,2차 대유행이 오면 누가 책임질까요?

      • z 64.***.218.106

        그래서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겁니다. 오늘 당장 어린 아이들 입에 들어갈 음식을 살 돈이 없는 싱글 맘을 대신 책임지고 먹여살리실 건지요? 2차아니라 3차 감염이 진행되더라도 오늘 저녁 자식들 입에 들어갈 음식을 살돈이 없다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나가서 일을 하는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님께서 그런분들까지 대신 책임질수 있거나 아니면 오늘 저녁 그들의 입에 들어갈 음식을 살 돈을 마련할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유학 50.***.27.253

          개인이 재정적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점 인정합니다.
          국가 전체를 봐야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일 수도 있죠.
          하지만,
          적어도 lock down을 푼다면,
          그뒤에 어떻게 할거냔 대책은 있어야 겠죠?
          경제적 문제가 있으니 그냥 풀자는 거 같은데요?
          그러려면 지금 풀죠?
          왜 lock down합니까?
          부활절날 나아진다는 보장 없죠?
          경제적 문제가 크다면
          어느 감염병학자 말대로 전 인구의 70%가 면역을 갖을 때까지 놔둔다는 말이죠.
          그럼 그중 상당수는 사망한다죠?
          그럼,,,인구 코로나 감염이 잠잠해 진다죠?
          이걸 바라는 거내요?
          솔직해지죠?

          • z 64.***.218.106

            부활절날 나아진다는 보장 없죠?
            >> 그럼 세상에 어떤 질병이 100 퍼센트 언제까지 치료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질병이 있는지요? 그런 질문은 애당초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경제적 문제가 크다면어느 감염병학자 말대로 전 인구의 70%가 면역을 갖을 때까지 놔둔다는 말이죠.
            그럼 그중 상당수는 사망한다죠?
            >> 집단 면역을 의미하시는가 본데 거기에 대해선 찬반 양론이 존재합니다. 어느것도 확인되지 않았는데 님은 지금 부정적인 면을 언급하신겁니다. 긍정적인 면도 있음은 왜 이야기 안하시는지요?

            그럼,,,인구 코로나 감염이 잠잠해 진다죠?
            >> 감염이 잠잠해지면 좋은거 아니었나요?

            이걸 바라는 거내요?
            >> 저만 바라는 건가요? 님은 감염이 잠잠해지는걸 바라지 않으시는지요?

            솔직해지죠?
            >> 제가 언제 거짓말 했습니까?

    • 223.***.35.220

      둘다 똑 같은 허술한 논리하면서
      지가 맞다고 난리버거지 치기는
      쯪쯪
      밥이 중한디>>토끼 빽투웍 찬성
      밥보다 건강 목숨이 중한디 >> 토끼발빽투웍 절대안됨
      뭘 단순한 거 가지고 ㅋㅋ
      논리를 위한 논리는 힘쎈(트럼프)넘의 의견대로 간다

    • 이런 211.***.11.5

      오늘도 만선!
      넷플릭스 영화 Birdbox에는 이런 대사가 나오지, 요지는 “결국엔 세상에는 dead와 asshole만 남는다”.

    • ㅇㅇ 174.***.21.9

      이탈리아 전처를 밟는구만.

    • 영주권 216.***.199.156

      어떤 결정을 하던 피해자가 나올 수 밖에 없겠네요. 경제를 살리자니 면역에 약한 사람들이 죽어나갈 수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싱글맘과 같은 사람들은 우선 먹고살 걱정을 해야하니까요. 저희 가족도 이번에 경기부양을 위한 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행이 직장도 계속 나갈 수 있는 상황이고 급여도 제대로 들어와서 필요하지 않은 현금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주변에 있다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지..

      • z 64.***.218.106

        이런 분들이 진짜 인류애를 가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직장에 계속 출근하고 월급도 제대로 들어오고 현재까지는 회사도 저도 평소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 만큼은 가진자들 혹은 덜 절박한 자들이 더 절박한 분들께 많은걸 양보하고 그분들의 생활이 아닌 “생존”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직접적인 현금을 더 양보하는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경제적으로 덜 절박한 나의 건강이 최우선으로 하여 생존의 절박함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일터에 나가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생각도 내려놓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바이러스로 죽는게 아니라면 내가 더 조심하고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경제적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트럼프가 하려는것은 무언가를 더 잘하려는게 아니라 무언가 “덜” 나빠지는걸 택하려는 겁니다. 백투웍을 조기에 하면 감염확률이 더 올라가는것 트럼프가 몰라서 저러는걸까요? 민주당이 욕하는 이유를 몰라서 저럴까요? FDA 승인 절차도 초 스피드로 진행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중입니다. 결국은 그리고 아주 이른 시간에 테스트 버젼이라도 나올겁니다. 그동안에 나올 최소한의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미국 전체가 경제 침체로 붕괴되는걸 막아보자라는 것이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트럼프의 결정에 묵시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172.***.38.184

      이번 코로나가 지금 갑자기 전염이 진행되는게 아니라 작년 연말부터 이미 퍼져있었던 어떤 독감 바이러스 비슷한 감염임을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작했음.

      G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한게 신념을가지면 무섭다던데 ㅋㅋㅋ

      • z 64.***.218.106

        니네 아부지가 한 이야기다. 니네 아부지한테 가서 다시 물어보고 G랄해라

    • Tyui 68.***.79.152

      그 싱글맘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어떻게 되죠? 병원도 가지 못하고 집에 있으며 아이들에 전염시키면요? 불행히도 병을 이기지 못하고 병원도 가보지 못하고 죽으면요?
      결국 어떤것이 그 싱글맘에게 좋은 선택이었을까요? 당장 한두달 정도의 경제적 어려움? 아니면 위의 극단적 상황?

      죽지는 않을 정도의 수많은 환자들로 병원시스템이 마비되어 뇌출혈로 쓰러져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죽게되면요? 그게 만약 당신이라면요? 그때도 몇달간의 경제적 어려움을 도저히 침을수 없는 일이었으니 이렇게 죽어도 어쩔수 없는거야 라고 합리화 할수 있을까요?

      • z 64.***.218.106

        세상에 어떤 부모도 자식의 감염을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일터로 나가는겁니다. 코로나와 관련된 최악의 시나리오만 “가정”하고 몇달간 락다운을 시킨후 코로나가 잠잠해져도 돌아갈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그후엔 뭘로 먹고 살지 해결책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본인에게 오늘 나가서 일하지 않으면 당장 이번달 아파트 렌트비가 없고 유틸리지 비용이 없고 마지막으로 집에서 우는 아이들 입에 들어갈 음식 살 돈이 없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스스로에게 다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 Tyui 68.***.79.152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번 사태가 3~6개월의 락다운을 필요로 한다면 말그대로 경제가 괘멸적 타격을넘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널수도 있으니 위험을 무릎쓰고라도 복귀하는게 맞지만 한달에서 한달반정도의 락다운으로 병의 급속한 전파에 브레이크를 걸수 있다면 물론 경제에 치명적 손실을 각오해야겠고 당장은 고통스럽겠지만 마지막 계산서는 더 이익이라고 생각됩니다.

    • 원글에동감 174.***.149.3

      이상주의자나 궤변론자 혹은 저 위에 “유학”같은 이 게시판 프로불편러들이 착각하는게 지금 미정부나 다른 나라 정부들은 최선을 찾는게 아니라 차악을 찾고 있는 것임. 아예 초기부터 중국 입국을 완전 봉쇄했다면 차선이라는 것을 생각할수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차악을 찾는게 맞음.

      모든건 가정에서 출발함. 많은 이가 집단 감염되면 병원 진료가 아니더라도 약물 처방이라도 원격으로 낼수 있음. 그러나 경제가 붕괴되면? 미국 경제가 붕괴되면 의료시설 마비가 문제가 아님. 그냥 아포칼립스임.

      • 이런 211.***.11.5

        말장난 하나? 차악?
        도람뿌 자기가 전시 대통령이라며?
        적이 쳐들어 왔는데, 싸울 생각은 안하고 회피만 한다? 여기 저기서 전투가 벌어지는 데, 어차피 다 죽지는 않을 것 같으니 그냥 각 일선 부대에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둔다?

    • 공구리 63.***.131.70

      소탐대실이란 격언이 여기에 적용되지요. 숫자적으로 볼까요. 이때까지 치사율이 감염자의 2%라면 확진자의 20% 중 10%가 사망한다고 칩시다. 나이를 막론하고 사망자를 줄일려면 확진자의 숫자를 줄이는게 급선무겠지요. 한달 반사이에 확진자가 1천만이 넘어가면 그중 2%만 쳐도 20만명입니다. 병원보다 시체처리하는 문제가 더 시급할겁니다.

      • 1111 76.***.137.73

        장의사 비지니스 엄청나겠네요..

      • z 64.***.218.106

        그건 미국 정부가 아무일도 안하고 백다운 상태에서 감염이 확산될 경우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금 FDA 승인 마저도 무시하고서라도 최단 시간내에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전속력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런 절차와 노력과 상황은 깡그리 무시하고 무조건 바이러스가 확 퍼져서 인류의 상당부분이 죽는다라는 가정은 현상황을 타개하는데 긍정적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입마개 98.***.109.4

          그런데, 부활절 때 즈음에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 일은 없잖아요.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면 감염자 수는 빠른 시간 안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텐데요. 백신 개발에 1년 걸리는 것을 단축한다고 해도 FDA 어프루벌 같은걸 단축하는거지, 실험과 제작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진 못합니다. 일을 천천히 해서 오래 걸리는게 아니거든요? 당장 없는 닭을 10만마리 키워서 시장에 내놔라 하면, 유통망 건너뛰기 등을 할 수는 있지만, 없는 닭이 갑자기 닥달한다고 빨리 자라서 나오지는 않죠.

          어쩔 수 없이 일터로 다시 향하겠지만, 낙관적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약 다 풀고 경제 활동 재개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활동이 예전과 똑같이 돌아가진 않겠죠. 예를 들어 식당 손님이 예전 상태로 돌아가려면 한참 걸릴겁니다.

        • 공구리 63.***.131.70

          무증상 감염자는 생각 안합니까? 뉴욕 두번째 확진자 (변호사)는 무증상으로 다녀 33명까지 확진자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이러스와는 완전 다른 종류의 것이고 저번 CBS 60 minutes에선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임상시험 다 거치면 최소 1년이 걸릴거라 하더이다. 변종이 많은 RNA 바이러스 치료제는 이미 물건너 간 단계이고, 트럼프가 4월에 경제회복을 원한다면 한가지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70대인 본인이 걸려서 14일 후까지 멀쩡히 버티고 살아나면 사람들이 많이 동참할거라 봅니다.

    • ㅎㅎ 98.***.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