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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악관 브리핑이 끝난후 쟁점은 부활절까지 미국의 모든 경제 봉쇄조치를 푼다라는 것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공화당측은 약간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경제 봉쇄를 해제하고 부활절전까지 모두 일터로 돌아가자입니다.
낸시 펠로시가 주도하는 민주당측은 사람의 목숨과 경제 회생을 맞바꿀 수 는 없다로 반대하고 있습니다.일단 궁극적 결론만 보자면
1. 트럼프가 원하는데로 아주 가까운 시일에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간다.
2. 이번 코로나 사태는 결국 악성 독감 정도로 취급될것이고 사람들에게 특별한 자기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아주 강하게 요구할거다
3. 트럼프는 재선에 성공한다입니다.
그 이유는…
1. 대다수의 미국인들 (가장 큰 코로나 피해자인 뉴요커들 조차도) 이런식의 경제 봉쇄 조치를 계속하면 코로나가 아니라 굶어죽는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음
2. 낸시 펠로시의 반대 이유를 들어보면 논리적으로 상당한 헛점이 보이고 문제해결 가능성이 상당히 부족함. 너무 일찍 일터로 돌아가면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갑자기 확산되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죽는다로 해석해서 부활절 경제 봉쇄 해제를 반대하는건 다분히 정치 공세고 반대 논리임을 미국인 모두가 알고 있음. 미국인들 거의 공감하지 않고 있음. 분명히 감염자수가 더 늘건 분명해보이지만 그로 인해 얻게되는 미국인들의 경제활동을 통한 생존은 간과했음. 더구나 이번 코로나 확진자의 80%가 자가 격리 치료 정도로 쉽게 회복될 수 있음이 이미 밝혀진 상태임에도 경제 봉쇄 해제를 막는 “정치적” 공세를 펴는것이 이번 비상 상황에선 먹히지 않고 있음.
3. 이번 코로나가 지금 갑자기 전염이 진행되는게 아니라 작년 연말부터 이미 퍼져있었던 어떤 독감 바이러스 비슷한 감염임을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작했음. 바로 그점을 백악관 의학보좌관들도 알고 있을것이 분명함. 이미 작년 연말부터 미국 전역에 퍼진 바이러스고 그로인해 지금까지 멀쩡하게 잘 살다가 갑자기 이 난리를 치고 국가를 마비 시킬 이유가 전혀 없음. 그래서 괜잖을거라 보고 부활절 백투웍 논리를 펴는것으로 보임.
4. 민주당의 반대 논리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주로 가진자들 혹은 실리콘 밸리의 돈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임.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NBC NEWS 라디오를 들었는데 진짜 열받았던게 낸시 펠로시의 대답입니다.
낸시 펠로시는 트럼프가 사람의 생명과 경제 스티뮬러스를 바꾸려 한다고 맹비난하면서도 지금 당장 마비된 미국 경제 당장 먹고 살 돈이 없는 중산층 미국인들의 문제, 지금 당장 “진짜로 지금 당장” 생계에 필요한 자금과 직장을 어떻게 마련할거냐라는 앵커의 질문에 정말 아무런 대책도 구체적 계획도 없이 “종합적으로 생각해보고 좋은 방향을 제시하겠다” 이게 다였습니다. 정말 입에서 “썅년”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워싱턴에서 백만장자로 살아가는 정치인들이 오늘 저녁에 잘때가 없고 먹을 음식이 없고 모기지 낼 돈이 끊긴 사람들에게 그게 지금 할 소리냐 이 썅년아..하는 욕이 진짜로 …
결론적으로 낸시 펠로시를 비롯해서 조바이든 등 민주당 정치인들은 이런 초비상 시국에서 조차 일반 국민들 보다는 여전히 지덜이 필요한정치 싸움만 하면서 상대방 죽이기에만 올인하다는 결론에 도달. 공화 민주 양당 모두 결국 지덜 배부른것만 생각하는 돼지들이었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