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기류 구매 하는게 현명할까요?

  • #3443106
    Guns 174.***.151.68 1859

    직장 동료들과 대화했는데 다들 요즘 집안에 있는 총들 청소중이라고 얘기하더군요.. 전 총이 없고 그런 생각도 안해봤는데.. 폭동이나 약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더군요.. 갑자기 무서워 지네요.. 가족들을 지켜야 하기에.. 혹시 총기를 하루 라도 빨리 구입하는게 현면할지.. 조언부탁드려요..

    • sgg 71.***.61.234

      이런건 혼자 스스로 결정하는거에여. 뉴요 엘에이 볼티모어 정도 아니면 폭동 걱정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추측은 합니다.

    • Calboi 73.***.28.61

      어디 사느냐에따라 달라질듯.

    • Guns 174.***.151.68

      디씨 근처 북버지니아에 살아요. 페어펙스.. 괜찮을까요?

    • hjjtue 99.***.218.46

      내란이 일어나는 모양입니다. ㅎㅎㅎ
      남들이 똥닦게 휴지니 불안해져서 덩달아 사재기하는 거나, 남들이 총 구입한다고 나도 불안해지는거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하긴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특권이듯이, 불안의 자유도 민주주의 특권이라서 그런거 일까요?
      한가지 분명한거는 그 넘의 잘난 민주주의 때문에 여러사람들 미쳐 돌아간다는 것 같습니다.

    • pwner 75.***.159.126

      뭐 동네 분위기 따라 다름.

      보통 중산층 서버브에 시민권자면 사세요. 총이라는게 쓰려고 사는거보다는 위협적으로 보이려고 사는겁니다. 그러니 그냥 호신용 권총 말고, 다들 잘 보이게 장총이나 소형 자동소총. 그리고 휴대무전기,군화, 매거진 클립등 택티컬 기어 등 장만하시고, 총은 휴대하지 않은 채 차려입고 집밖에서 쓰레기통 내놓거나 야드워크 하거나 하세요. 거라지 문열어놓고 총 청소하는 모습도 좀 보여주고 ㅎ

      레드넥 촌이면 뭐 더 잘 아실테니..

      그냥 아파트 사는 영주권자면 귀찮아서 안합니다.

      참고로 영주권자도 원칙적으로 총을 살 수는 있는데, 시민권을 획득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의사를 밝히는 서류를 오백불인가내고 이민국에ㅜ접수해야합니다 ㅎㅎㅎ

      • k2 70.***.238.35

        대부분의 주에서는 영주권자라고 총기 구입 다르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유학생도 총기 구입할수 있는주가 있습니다.
        다만 background check에서 시민권자보다 며칠 더 걸리곤 하죠.
        캘리포니아처럼 시민권자던 영주권자던 다 살수는 있어도, cool down인가 해서 열흘정도
        기다려야 살수 있는곳도 있구요.
        영주권자라고 돈을 더 내야한다는 이야기는 첨듣네요.

        • pwner 75.***.159.126

          미 이민법 quirks and features중 하나.. USCIS Form N-300이라는게 있습니다. (파일링 피가 근데 오백불이 아니라 $270이군요.. )
          “Application to File Declaration of Intention” 이라는 문서고, 내용은 N-400 (application for citizenship)과 동일한데, 차이점은 이거는 말그대로 ‘의사 표명’만 하는거고, 이거 접수한다고 시민권 받는게 아닙니다.

          이런게 도대체 왜 있을까요????

          많은 주/지역의 법/조례가 총기류 거래는 시민권자에 국한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법을 만들때 영주권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한 결과죠. 하지만 연방법상 green card holder도 시민에 준하는 권리가 부여되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생기는데, 이를 구제하기 위해 이 폼이 존재합니다. 만약 결격사유가 없는 영주권자가 총기를 하려는데, 누가 로칼법에 의거 딴지를 걸면, 이걸 보여주면 해결되는겁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다르니 확인해 보세용.. ㅎㅎㅎ

    • Pat 108.***.30.247

      북동부 사는데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분위기가 다르네요. 동네 사람의 절반이 아시아계이긴 한데 아무튼 딴 나라 같이 들립니다. 동네에 총포상 조차 없어요.

    • 완벽했어 104.***.192.148

      LA 사는데 총 못사요.. 다 팔리고 없대요.. 오늘 몇군대 돌아다니다 허탕치고 왓네요..

    • k2 70.***.238.35

      총을 구입할땐 FBI 산하기관을 통해서 background check을 하는데 지난 달보다 거의 2배 급증했다 하더만요.
      총기판매량이 몇십배 늘어난 주도 있다고 신문기사에서 나오기도 하구요.
      동네 총포상은 말할것도 없고, 온라인 건샵에서도 인기 품목이나 총알은 대부분 매진입니다.
      전혀 안 그럴것 같은 부유한 동네도 휴지가 대부분 품절이듯이, 동네 상관없이 미 전역에서 총기류가 엄청 잘 팔리고 있어요.
      잊을만 하면 폭동이 자주 나는 미국이다 보니, covid-19에 걸렸는데 제대로 검사나 조치를 받지도 못하고
      죽는 저서득 혹은 무보험 국민들 수천 수만으로 급증하거나 하면, 또 모르는게 미국인가봐요.

    • 총보다는 수류탄이 더 낫지 않을까 199.***.210.200

      손가락이나 손없는 사람들은 어찌하라고…크레모아나 수류탄 이런것도 좀 팔아야한다. 이런것은 더 화끈하지 않나.

      • 느그미 172.***.204.177

        돈만 있슴 뭐든지 살수있슴
        체리밤: $900선 뉴욕 지역

    • 크레모아 살상반경이 엄청나든데 199.***.210.200

      여기서도 펑 저기서도 펑…불꽃놀이할때 처럼 이런것도 좀 화끈하게 팔아라. 주유소에 떼강도가 들어왔다. 그것도 서너명…주인이 장사도 안되고 해서 수류탄을 그자리에 깟다. 이런짓할까봐 무서워서 주유소에 강도짓 못하지 …암..

    • O 104.***.215.4

      사실 먼저 쏠 자신있는 사람아니면 있어봤자 좋을게 없지 않을까요

    • 유학 165.***.12.227

      미국 원래 서부시대처럼 살았습니다.
      총기 소유의 자유,,,,
      저도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테스트 174.***.156.243

      총기도 총기지만, 석궁도 고려하세요. ammo 떨어지면 사러기야하지만, 화살은 맞아 죽은데서 비틀어 빼면 다시 쓸 수 있음. 빗나갔으면 가서 줏어오고.

    • 석궁 107.***.87.61

      석궁 좋네. 폭동에 석궁으로 방어라. 뉴스에 나오면 간지날 듯. 폭동이란게 예전 la처럼 약탈까지 횡행하는 전쟁터 상황이면 몰라도 대부분 흑인들이 경찰의 차별에 대응했던 그런 종류의 시위 정도들로 일반인 피해는 없었음. 폭동 경험이 있는 la만 조심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