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있었던 경력을 linkedin에 올리면 리쿠르터들이 알아서 벌떼같이 달려들어 연락을 줍니다. 그런데 학교를 갓졸업하거나 경력이 없는 구직자의 경우 회사에서 이를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리쿠르터들이 연락을 안하는 것입니다. 이 구직자가 스스로 리쿠르터를 구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회사에서 관심이 없기 때문에 별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자신의 레쥬메를 보고 어떻게 하면 회사가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을 넣을 수 있는지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관심있을만한 내용이 있으면 어떻게든 인터뷰기회가 생깁니다. 그래서 인도, 중국 지원자들은 잡디스크립션에 나온 내용을 설령 자신이 한적이 없더라도 가짜로 모조리 레쥬메 넣어 어떻게든 인터뷰라도 해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가능한 모든 종류의 job board (linkedin, indeed, monster, dice, careerbuilder, angelist……..)에 resume를 올리세요.
Resume에 자기가 한 적이 없는 내용을 올리면,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Phone screen 등에서 걸러지거나 아니면 회사에서 3개월안에 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resume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일을 시켰는데 performance가 별로인 경우) 개인적으로는 resume는 fact를 최대한 positive하게 쓰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한한 최대한 많은 회사에 apply하세요. 하루에 3개 이상 (혹은 10개 이상도) 올리다 보면 그중에 phone screening 하자고 연락올테고, 또 그 중 몇군데에서 online coding test하자고 연락이 오고, 또 그중에 몇군데에서 on-site 하자고 연락오고, 계속 반복 됩니다. 인터뷰 하다보면 이게 나름 실전 연습이 되서 본인이 어디가 부족한지, 어느 부분을 채워야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감이 오고 트레이닝이 됩니다. 이 과정을 반복 하다보면 몇군데는 오퍼가 올것이고 그중에서 본인의 성장이 도움이 될 만한 회사에서 일단 커리어를 시작하면 될 겁니다. 꼭 대단한 회사가 아니더라도 software쪽은 나중에라도 career되고 실력되면 언제든 본인 원하는 회사나 조직에 또 지원할 수 있으니 걱정마시고 일단 시작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