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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3순위 입니다.
2016년부터 시작해 LC 때 오딧 걸리고 아무래도 3순위라, 예상도 했지만 9개월쯤 지나 겨우 승인 받았드랬죠. 그때까지만 해도 1-2년만에 영주권 받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도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1차 노동청 승인에만 9개월 걸려 하루하루 힘들었어요.
2017년 동시접수 140 프리미엄으로 했습니다. 무슨이유인지 몰라도, 아무 액션없이 1년을 넘게 기다리다, 또 추가서류 요청.. 한국에서의 경력증명,, 추가 변호사 비용 지불해가며, 낮에는 일하고 저녁엔 학교가고 새벽에 는 한국과 컨택하며, 잠도 줄여가며 많은 서류들을 준비하고 많은 지인들이 도와준 덕에 결국 승인 받았습니다.
이때도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드랬죠. 2년전 인터뷰 본 이후로 분위기도 좋았고 이때부터 좀 마음을 놓기 시작했어요. 그래,, 이제 기다리다 보면 나오겠지..
조금 늦어질뿐이야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버텨왔죠.
주변의 저를 아시는 분들은 자주 이런 말씀들을 해주셨어요. 꼭 영주권 나올꺼라고,, 아무 문제 없고 이렇게 늘 열심히 사는데 xx 씨가 못받으면 누가 받겠냐고.. 그러니 걱정말라고,, 꼭 나올꺼예요.. 라며,, 희망의 응원들을 자주 해주셨어요.
영주권 시작한지 4년차,,, 오늘 영주권 디나이 됐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우어우아야아우어어어워 ㅠㅠ
하나하나 쉽게 가는게 없네요.
조만간 그 이유를 우편으로 받아봐야 알겠지만은,
Motion to reopen 이라는걸 할 생각입니다.
변호사가 부를 비용 걱정에 덜덜덜..
앞으로 받을 스트레스에 덜덜덜..
마음이 좀 그러네요.. 하.. 😞좌절이란 없다!!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거절 사유가 어필 되어서 승인 될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 으쌰 으쌰아! 영주권 기다리시는 분들 좋은 소식 빨리 받으시길 바라며, 다들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