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Gil Dong, Gildong, Gil-Dong, Gil 다 사용하는데 (조금 첨언하자면, 제가 선호하는 건 Gildong, 여권에 이름이 Gil Dong으로 돼 있어서 죽어도 여권 이름 따라야 한다는 곳에는 할 수 없이 Gil Dong, 은행 등에서 이름 반 날려버리고 제 멋대로 Gil로 적은 것도 있고, 미국 생활 초기에 Gil-Dong으로 잠시 썼다가 하이픈의 불편함을 깨닫고 이런 식으로는 더이상 사용 안함) 485 서류에는 여권 따라서 Gil Dong으로 적었고 다른 사용한 이름으로 따로 적진 않았습니다. 회사에선 닉네임도 쓰지만 닉네임을 기재하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여권, 영주권, 운전면허증, 소셜 카드에는 모두 Gil Dong으로 돼 있습니다. 은행/크레딧 카드는 Gil, Gil-Dong으로 돼 있구요, 세금 보고는 Gildong으로 합니다. 회사 공식 서류 (페이 체크 등)에는 Gildong Hong, 명함 등엔 John Hong. 회사에서 서명할 땐 John (Gildong) Hong이라고 쓰고 서명.
따로 질문 받은 거 없고, 백그라운드 체크도 문제 없었고,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습니다.
제가 그랬다는 거니 판단은 본인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