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hat about japan?
미국내 ‘알려진’ 감염자 통계 추이가 일본이 아니라 이태리를 따라가는걸 어쩌라고?? 일본을 따라가면 일본 통계에 맞춰서 예상하겠지만, 안타깝게도 이태리를 따라가는걸…
그러면 고밀집도 사회임에도 불구 일본내 확산이 왜 더딘가?? 내 짐작으로는:
1) 일본의 높은 위생청결의식.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라 그냥 평소때도 사람들 겨울에 마스크 쓰고 장갑 끼고 다님.
2) 집단주의 문화. 국가적인 이슈에 모두가 동참해야한다는 공동체 의무감이 강함. 이는 한국도 어느정도 마찬가지.
3) 의료 복지 시스템. 거의 모든 사람이 제도의료권에 들어가있음. 본인이 감염 의심되면 딴생각 없이 검사받으러 감.
하지만, 미국은 1)2)3) 모두 반대..
1) 백인들 흑인들 특유의 ‘것멋’/’나는 특별우월한 인간’의식. 그 결과로 마스크 쓰지도 않고, 오히려 마스크 쓰면 공격.. 또한 뭐 청소하고 닦고 하는건 본인이 절대 안함.
2) 개인주의 문화. 이는 백인 유럽권 나라들의 특징.
3) 미국의 망가질대로 망가진 의료 시스템. 전체 인구의 20% 가까이 무보험/미달보험 ,수백만명 불체자, 초고가 의료비.. 이러니 뭐 아파도 웬만하면 병원 안가고, 모트린 먹고 그냥 아픈척 안하고 일하러 가고 활보하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