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두가지를 다가지려고 하면 안되죠. 사람들이 교수를 하려고 하는 이유는 안정성과 상대적인 자유입니다. 거기에 돈까지 더 벌려고 하면 이건 과한욕심 입니다. 윗분보니 한국교수 연봉이 줄었다고 하는것 보니, 아마 공식적인 연봉이 주는것는 말이 안되고 예전엔 교수들이 기본연봉 이외에 생기는게 많았다라고 이해가 됩니다. 하긴 제가 한국에서 대학원다닐때도 연구비 인건비로 나오는거 학생들 안주고 교수가 방비로 쓰거나 자기가 챙기기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젠 후배들 보니 한국에서도 인건비 제대로 안주면 대학원생 자체를 받을 수가 없더군요. 결국 이럼 꼼수가 투명해 지니 교수가 연봉이 줄어드는 것으로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더 발전된 모습입니다. 미국도 교수가 일반 회사사원보다 많이 벌지 못합니다 (물론 스타급 교수들은 제외).
그래서 둘중에 한개만 선택을 해야죠. 돈이냐 안정이냐. 그런데 더 원론적으로 보면, 교수는 연구를 하고 싶어서 해야지 정상이죠. 돈보다도 내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수 있는 장점이 고민이 되어야 하는데, 원글보니 이분은 그냥 교수가 뭐좀 있어보여서 지원한것 같습니다. 이런분은 교수하면 안됩니다. 다시 회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