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NIW로 2018년 영주권 받아서 현재 텍사스 휴스턴에 거주중입니다.
나이대도 비슷하네요.
분야는 Mechanical Machinery 쪽이라 다르긴 하나, 영주권이후 잡을 잡는 과정은 비슷하리라 봅니다.
전 한국에서 이민 비자 받고 바로 퇴직하고 정리하고 휴스턴으로 왔습니다.
잡 역시 여기 와서 구했고요 (6개월 정도 쉬면서 적응하고 구직 활동했습니다).
잡을 구할 때까지는 꾸준히 지원하고 전화, 온사이트 인터뷰 등등 기회가 있을 때 해두는게 좋습니다 (연습도 되고 감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본인 분야가 잘 형성되어 있는 지역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랜딩지역이 본인의 고향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닌다면 더욱 더 그렇고요.).
Relocation은 job description에 나와있거나 HR과 인터뷰할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저희쪽은 relocation 지원이라고 나와있긴 한데 정말 맘에 들지 않는 이상은 local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지원이 된다 해도 첫 지역을 떠나는 것은 부담이 됩니다.
휴직하고 잡을 구한 사례는 제 주변에서 본적은 없습니다만, 현재 재직 중이고 이직을 하는 개념이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첫 잡을 구하는데에는 그리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한번 포지션을 잡고 일하다 이직을 하는 경우엔 조금 더 여유롭고 옵션을 더 가질 수 있습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9년정도 일하다 왔는데 전 한국계회사는 제외하고 구직활동을 했습니다.
이건 선택입니다만, 겪어본 한국회사 미국법인의 환경, 조건들을 볼 때 미국으로 오려고 한 큰 목적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Aerospace startup을 잠시 거쳐 일본계 중공업 회사에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알 수 없는 기간동안 무직 상태가 되는게 큰 부담이 되는데 신분문제가 없고 그에 상응하는 실력이 있다면 시간의 문제입니다.
오셔서 이곳에 적응하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쉬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하시고 구직활동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