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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이 좀 있으신 어르신들께 묻습니다. 그 매주하는 여론조사가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리얼미터, 한국갤럽 등 얼마나 정확한거에요? 저도 믿지는 않지만, 이것들이 아무리 좌편향 친여기관이라해도 완전 대놓구 심하게 뻥칠거 같지는 않는데… 항상 왜 좌파보다 보수가 한참 뒤져도 왜 크게 뒤지는거죠? 2-3%에서 왔다갔다 뒤치락하면 믿겠지만 한참 동떨어져 크게 뒤지잖아요 (막 20% 차이)… 도데체 왜 그런건가요? 제 주위만봐도 온도차가 너무 달라서 그럽니다…
미통당, 민주당 내부에서도 실제여론 민심 등 다 계산기 두들기고 있는거죠? 그 리얼미터나 갤럽이 객관적이고 사실이라면 415선거 이미 진 께임이잖아요… 한표라도 더 받으면 당선되는거니 51:49라도 이기면 이기는거니…그 여론조사대로라면 의석수가 199:1 (비례제도 생각안하고)석도 될 수 있는거잖아요… 내가 황대표라면 질거를 이미 알면 사퇴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꿋꿋이 버티는거 보면 뭔가 한방이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막연한 책임감? 총선지면 욕 바가지를 먹는걸 각오하더라도요? 차라리 이왕 크게 질거를 안다면 극우파 보수라도 앞세워 깽판이라도 치고 지면 속이라도 후련할텐데 말이죠…
코로나 사태, 자영업 다 죽어가는 이시국에 그 여론조사가 참 어의가 없어 진심으로 경륜있으신 어르신들께 질문드리는 겁니다…. 경험상 그 여론조사라는것과 실제 결과는 많은 차이를 가져오나요? 그렇다면 선거후에 리얼미터 등 그 여론기관들 감사를 받고 영업정지 시키는게 맞잖아요?
시원하게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막연히 리얼미터 개구라다 이런말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