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 더 먹어라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6/2020030600048.html
“여권(與圈)의 ‘리얼미터 의존증’은 정부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만 콕 집어 ‘국민의 뜻’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탈원전이나 소득주도 성장론에 대한 반대, 민생·경제와 부동산 문제 불만 등 정부에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국민적 판단’이라고 말하는 여권 인사는 단 한 명도 없다. 추 장관이 여론조사를 근거로 신천지 압수수색 필요성을 주장한 것에 대해선 “같은 논리라면 한국갤럽 등 조사에서 국민 다수가 원하는 중국발 입국은 왜 안 막나”란 비판이 쏟아졌다. 정부·여당은 여론을 중시해서 여론조사를 앞세우는 게 아니라,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만 내세우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혹세무민(惑世誣民) 정치에 나라가 멍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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