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8.***.210.29

아무쪼록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남편 입장도 알수있을까 했는데. 철도 없고 바가지긁는 전업주부 마인드란말에 갑자기 슬프게 공감도 되구요… 그래도 한국가서 잘 살겠습니다. 글은 곧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