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인터뷰 후 Thank You 메일 답장

흐음 169.***.5.91

좋은 소식 기다리시는 마음에 하나 하나 사소한 것 까지도 신경이 쓰이실 텐데요. 패컬티 서치가 워낙 변수들이 많아서요. 딘이나 체어로 부터 오퍼 전화나 메일 오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온캠 인터뷰들 다녀 보고 했었는데, 몇 몇 교수들이 콜라보 하자고 땡큐 이메일에 답장하고 하는 거 진짜 관심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퍼를 받느냐 마느냐와는 별개의 문제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진짜 가고 싶었던 학교에서 너무 온캠 내내 분위기도 좋고 그 중 한명 교수랑 여러번 길게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도 결국 오퍼는 다른 캔디데잇으로 가더군요.

하지만 몇 번 해 보다 보니, 특히 서치 커미티 체어랑 연락이 빠릿빠릿 되면 좋은 신호이구요. 오퍼도 보통 캔디데잇을 다 비지팅 끝나면 끝나는 그 날이나 아님 그 다음날 까지는 해서는 등수가 다 나오고 바로 오퍼 프로세스에 들어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온캠 인터뷰에서 돌아오고 바로 다음날 딘으로 부터 오퍼가 오드라구요.

무튼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