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안되면 간호사로도 건축사로도 일하기 힘듭니다. 제 주위에 미국 간호사자격까지 따놓고도 영어가 안되서 호스피스 밖에 자리가 안나 결국 취업을 포기한 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건축사도 영어가 안되서 그저 한인만 상대하면서 근근히 생활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한국에 온 동남아인이 한국어를 못해서 한국사람을 상대하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말이에요. 이미 어느 정도 영어회화가 되지 않으시면 40넘어서 영어 배우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저도 40넘어서는 오히려 그동안 써왔던 영어가 오히려 조금씩 후퇴하는 느낌이 들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