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펑펑 노는 남편 우째야 할지…

연방공무원 96.***.237.58

지나가다 우연이 님
답글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어쩔수 없이 받아 들이겠죠
이제 뭐 어쩌겠어요
그래도 좀 활기차게 살았어면 좋겠네요
함께 장도보고
함께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함께 하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