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의사들은 존경해야하는것 맞는거 같아요

Long 174.***.203.66

배우자가 의사인데.. 내가 옆에서 본 스트레스 많이 받던 상황들..

자기를 가르쳤던 어탠딩이 심근경색으로 실려와 본인이 직접 사망선고를 내린적
행글라이딩 사고로 모래와 피범벅이 된 채 응급실 트라우마 센터에 헬기로 실려온 죽은 환자 보니 레지던트 친구였던 적
검사결과 암 말기인걸 확인하고 환자에게 알려줄때나
죽는 순간의 모습 옆에서 보고 있을 때
그 외
오피오이드 약 달라고 칼 휘두르는 환자 볼 때
고추를 반으로 길게 자르고 자기의 누런 뽕알을 꺼내 입속에 질겅질겅 씹으면서 피흘리며 실려온 정신분열증 환자 봤을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