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든 비정상적 작업 행태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그게 바로 코딩의 재미 같은겁니다. 일과 취미가 같은 그런 경우죠…저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그럽니다.”
그런데 이런걸 모두 다 “재미”로만 받아들일수 없다는게 문제. 재미로 받아들일수 있는경우는 문제가 마일드하고 내가 반드시 제시간안에 문제를 풀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경우에 해당하지만….예를 들면, 다음의 예를 보면 멘붕이나 스트레스로 열받게 됨.
게다가 만약 매주 미팅때마다 일의 진척상황을 리포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몰라라 하고 9-5만 일하고 있을수는 없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능력에 확신이 있고 잡 시큐리티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9-5에 공무원보다도 더 편하게 직장생활을 할수 있기도 함. 나말고 더 능력있는애 한번 뽑아보시지? 없을걸? 이런 태도로 그냥 베쨩부리며 직장생활하면 가능함. 사실 대기업들은 사원하나하나에 감시할수 있는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레이다망을 피하면 실제로 놀고 먹어도 안짤리는 경우가 많음. 심지어 능력이 아주 출중하면 일의 특성에 따라 회사모르게 다 자동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일은 다 돌리고 자기는 남들모르게 동영상이나 보며 항상 탱자탱자 놀고 먹으며 직장생활열심히 하는것처럼 보이게 할수도 있음 (실제로 이런 케이스들 있음).
다만 진짜로 셀프 임플로이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항상 스트레스 받으며 근무외시간에도 일할수 밖에 없음. 이런 사람들은 스트레스받을수 밖에 없는 체질이고 직장생활하지 말고 자기 사업을 해야 함. 즉 같은 직장을 가져도 어떤 사람은 워커홀릭이 될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