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미국에서 13년동안 고등학교 대학교 나오고 지금은 H1B 신분으로 퍼블릭 어카운팅펌 다니고 있는데요,
주위에 한국 들어간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분야나 본인 선호도 등에 따라서 다 다른것같습니다.
분야적으로 보면 어카운팅같은 경우는 한국이 요새 대우가 많이 좋아졌고 (연봉 많이 올랐고, 52시간제 도입으로 야근해도 PTO로 되돌려받음 등), 반면에 컴싸같은 전공은 영어만 된다면 미국이 아직까지는 훨씬 나은것같구요. 컨설팅도 한국은 그렇게 연봉이 높지는 않은것같습니다만… (빅4 컨설팅 기준. 빅3는 잘 모르겠네요 어떨지.) 근데 정말 케바케라 한국 돌아가서 대우 잘 받고 만족하고 잘 사는 친구들도 꽤 있는것같아요.
경제서 13년동안 고등학교 대학교 나오고 지금은 H1B 신분으로 퍼블릭 어카운팅펌 다니고 있는데요,
주위에 한국 들어간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정말 분야나 본인 선호도 등에 따라서 다 다른것같습니다.
분야적으로 보면 어카운팅같은 경우는 한국이 요새 대우가 많이 좋아졌고 (연봉 많이 올랐고, 52시간제 도입으로 야근해도 PTO로 되돌려받음 등), 반면에 컴싸같은 전공은 영어만 된다면 미국이 아직까지는 훨씬 나은것같구요. 컨설팅도 한국은 그렇게 연봉이 높지는 않은것같습니다만… (빅4 컨설팅 기준. 빅3는 잘 모르겠네요 어떨지.)
경제구조적인 면으로 봤을땐 지금 당장은 확실히 한국이 돈 모으기는 훨씬 좋은것같고, 대신 결혼 후 미래를 생각했을때는 미국이 나은것같기도 하구요. 이건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아파트값, 자녀교육비 및 환경 등)
그리고 만약에 대기업이나 공기업으로 가게 되는 경우에는 완전히 다른 한국 조직문화에 적응하셔야겠죠.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본질 자체가 바뀌진 않았을테니. 이것때문에 좀 힘들어하는 사람들 몇 보긴 했습니다. 외국계로 취업하자니 대부분 연봉이 대기업보단 낮고 (물론 많이주는데도 있지만), Job security가 떨어질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 외에 미세먼지, 습한 날씨 등도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미국에 살아도 Minority로써의 삶, 세금 등 또 다른 단점들이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