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경험

64.***.145.95

이상하다라느게 구체적으로 뭐가 이상하다는 것인지요? 인터뷰하다 떨어지는건 언제나 있는일이고, 인터뷰는 그냥 소개팅하는거나 비슷해서 그냥 내가 좋은사람, 인기좋은 사람 뽑는겁니다. 그러므로 떨어진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일수 있습니다. 아마 6차례나 인터뷰를 해서 끝까지 갔는데 떨어져서 아쉬운 점은 있겠는데, 다른면으로 보면 6차례나 인터뷰를 했다는것은 6차례나 확인을 했어야 했었다. 즉, 확신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경험상 인터뷰는 답을 주지않고 시간을 질질끌면 안될확률이 많더군요. 될곳은 바로바로 답이오고 바로 진행이 됩니다 (물론 그 회사에 인터뷰 프로세스 자체가 그렇다면 어쩔수 없고요).

어쩨든, 안타깝습니다. 저도 6번이나 불러놓고 떨어트리면 욕나올것 같아요. 그러나 그냥 패스. 다음 기회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