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리다고 반말하는 한국사람

?? 12.***.14.9

그래야죠.
그 친한 친구가 5살에 이미 아이를 가지게 하고 6살에 아빠/엄마가 된 사람인데, 보통 사람입니까?
그정도의 사람의 아들이면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그 사람이 인간의 아들인지 아니면 외계인인지부터 고민해봐야하는데, 그딴 존칭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그런데, 님은 그런 사람 봤나요? 어떻게 그런 메타포를 하게 됐는지 궁금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