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3순위 인터뷰 찝찝함

  • #3427514
    캔디 174.***.24.92 2086

    정말 오래 기다려서 본 인터뷰 인데요
    담당 하시는 분이 취업 이민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았어요
    방에 들어가지도 않고 복도에서 처음에 나 다른거 안물어볼거야 너 지금 일하고 있지?라고 묻더라구요 저희는 오퍼를 준 회사가 타주라 영주권 승인을 받고 오길 바라는 경우여서 지금 일 하지 않고있고 일하러 갈 것이라 말하니 그때야 방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워킹 퍼밋 받고 왜 일하러 가지 않았느냐 고 꼬집었고
    함께 간 변호사 가 회사에서 영주권을 받고 오길 바라는게 조건이라 기다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 워킹 퍼밋도 너무 늦게 나왔구요
    잠 깐 기다리라 하고 다른 방에 가서 다른 직원과 이야기 하고 오더 니 자기는 140 승인 후 왜 안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신상이랑 have u ever 퀘스쳔 남편과 제개 몇개 묻고
    리뷰할 시간에 필요하니 기다리라 면서
    종이에 your case is being held for review 에 체크해서 주었어요. 안좋은 결과 일까요?
    잠자코 기다리면 되는건지 ..변호사는 드나이 될 것을 염려해 이번 주 안으로 이사 갈 것기라는 증명서를 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것도 추가비용이 드네요)
    멀고 험한 여정이네요 ㅠㅠ
    언제쯤 웃을 수 있을까요?

    • !! 24.***.150.71

      저역시 많이 기다린것은 아니지만 케이스 이관되고 부터 불안함을 떨칠수가 없네요. 하지만 해볼수 있는게 있다면.. 해도 안해도 맘이 불편하다면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주사위 던졌는데 우리가 아무리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한다고 해도 결과는 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가요.. 곧 후기 올려주시는 날 있겠죠..

    • 조언2 198.***.72.20

      해당 회사에서 영주권을 받고 오길 바라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설명이 가능하시면 좋겠네요.

    • 캔디 162.***.158.44

      회사에서 영주권을 받고 오길 바란 이유는 “확실한”이민 신분으로 오길 바래서입니다. 옆동네두 아니고 비행기로 이동해야 하는 타주 이사이기에 인터뷰를 보러 왔다갔다 하거나 장기 펜딩 되거나 하면 서로 복잡하다고요. 또 콤보 카드도 아니라 비지니스 트립가기도 애매한 워킹 퍼밋 보다는 뭐든지 딱 떨어지게 해서 위험 부담없이 일하길 바랬습니다. 이런게 도움이 될까요??

    • 7월인터뷰 24.***.19.209

      저도 원글님과 진짜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제 인터뷰어는 세관쪽에서 근무하다 온지 14일 되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변호사를 대동했고, 영주권받고 일을 시작하는 경우는 해외에서 취업영주권신청해서 승인나면 들어와서 일하는케이스와 동일하다라고 인터뷰어에게 설명하더군요.
      저는 작년7월1에 인터뷰보고 아직까지 승인결과는 받지못했으며, 이관은 안된 상황입니다. 이관이 되어야 좋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 Ed 72.***.184.111

      그래서 아무래도 ead카드가 나오면 일을하는게 인터뷰때 좀 유리한것 같더군요.
      원글님도 일하고 있었으면 그냥간단히 하고 넘어가려 했던 모양인데… 좀 아쉽네요.
      그렇다고 문제가 될 이유는 없어보이니 기다려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너무 것정하지 마시길…

    • 캔디 174.***.12.153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멀고도 긴 여정이에요 심사관이 거기에만 꽃혀서 다른건 너무 허무하게 질문하고 끝났어요 대답할 것들 많이 공부해 갔는데.. 7월 인터뷰 님도 저와 비슷하시다니 ㅠㅠ 다 잘될거에요 긍정의 힘을 믿어봐요 !

    • 지나가다 192.***.201.10

      저도 몇 년전 영주권 취득하고 이곳에서 정보도 주고 받고 했는데 이 문제가 인터뷰어 마다 달라서 참 어렵습니다. 어떤 심사관은 워킹퍼밋 받고 일 하지 않는 것을 문제삼지 않는데 다른 심사관은 왜 워킹퍼밋 받고도 일 하지 않았는지, 특히 그냥 일 하지 않고 돈으로 영주권 취득하는 거 아닌 지 꼬치꼬치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 비스므리한 것은 워킹퍼밋이 나왔다면 해당업체에 일 하고 있는 것이 심사관에게 좀 더 영주권 취득에 대한 신뢰를 준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