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아줌마 애둘데리고 혼자 미국가서 간호대학

fdfdf 68.***.235.135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한데, 저는 애 1가 있는데, 간호 공부 이제 거의 막바지인데요. 거의 울면서 했거든요? 학비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으면 가능한데, 애 2 있으면 거의 불가능인데요. 14세까지는 괜찮은데 7세는…. 저희 애는 8세 인데도, 저 울면서 학교 보내고, 얼마나 한숨 쉬면서 공부했나 몰라요… 물론 저는 영어가 글쓴이 보다는 훨씬 부족한 상태겠지만…. 누군가 옆에 오셔서 애들을 케어하지 않는 이상 몇년 동안 머리 탈모 되면서.. 공부하시게될걸요…. 애들있으면 전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