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얼마나 하나요

  • #3425384
    고종 99.***.64.152 1625

    아직도 생각나는 걸 바로바로 말 못하고 있는데요
    다들 얼만큼 공부하시나요?
    인간이 아닐 정도로 공부해야하나요?
    이 상태로는 정상적인 미국 커리어를 갖기 어려울 것 같아서 두렵군요

    • 웃음 174.***.6.85

      꺼져라.
      영어도 못 하면서 무슨 미국에서 산다고
      영어 젓도 못 하는게 자랑이다 뜽쉰아

      • 불쌍한 인생 108.***.254.105

        얼마나 인생이 시궁창이면 넷에서 이렇게 열폭 할까??
        불쌍하다 니인생

    • Leo 208.***.200.74

      이런 고민이 든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절실하네요 ㅎ

    • BnB 107.***.68.16

      계속 꾸준히 하십시오. 영어 실력은 계단형으로 성장한다는 말이 있는데 평소 눈에 띄는 발전이 없는 것 같아도 열심히 하면 결국 눈에 띄는 발전이 오게 마련입니다. 중단하지 말고 조금싹이라도 꾸준히가 중요.

    • 사견 209.***.171.1

      제 경우 언어 자체를 잘 구사하려 하기보다는
      얘네들 문화를 먼저 이해해보려고 시간을 좀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화의 주제를 파악하는데에 시간이 좀 단축되는 느낌이 들었고
      어느 정도 익숙하다보니 제 의견도 한두마디 정도 하게 되더군요.

      능숙한 언어의 구사는 일찌감치 접되
      사회 문화적 이해에 포커스하면서
      제 생각과 경험을 어떻게 공유할것인가에 촛점을 두게되니
      늦은 나이의 이민생활에
      그나마 따라가는 수준이 됩디다.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처럼 들리시겠지만
      시간이 걸림을 인정하고 꾸준히 하시면 언젠가 그날이 오겠죠.
      건투를 빕니다.

    • ㅈㄷㄱㅈㄷㄱㅈㄷㄱ 50.***.215.130

      ㅎㅎㅎ나중엔 영어가 느는게 아니고 주변에 있는 이들이 내 말듣는게 늘더라구요…

    • 고종 99.***.64.152

      답 없군요. 항상 열심히 하는데 이 터널이 언제 끝날까.. 이 노력으로 다른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 2654978 140.***.140.30

      원글이 생각하는 본인의 정상적인 미국 커리어기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법정변호사나 대통령같은 커리어를 생각하시고 계시지 않는한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고통의 원인 아닙니까? 그냥 자신의 업무가 그럭저럭 돌아가게 할만한 영어 실력이면 될것 같은데…

      더구나, 원글님 영어실력이 안되겠다 싶었다면, 지금 다니시고 계시는 직장에서 원글님을 과연 채용했을까요? 자선사업단체에서 일하시는것도 아니실텐데요.

      미국 본토인들보다 조금 불편한 신체구조를 가졌다고 생각하면서 미국직장 생활 하기로 마음 먹은뒤 부터는 제 영어에 대하여 별로 개의치 않게 되던데요.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 커리어도 대부분 다 해보았고요 (매니저 포함)

      영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영어로 소통하는 미국직장에서 서바이벌이 되면, 그게 대단한거지, 영어를 잘하는게 대단하게 결코 아닙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