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JY 24.***.32.165

피닉스는 여름에 이틀 정도 머문 게 전부라 잘 모르겠지만
저도 L.A.에서 와서 오스틴과 L.A.는 어느 정도 비교 가능합니다. 🙂

L.A.에 비하면 여름의 오스틴은 습한 편 맞습니다만, 한국의 장마철에 비할 바 못됩니다.
그리고 여름에 분명 덥고 햇살이 따갑긴 하지만 , 뭐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피닉스에서 사셨더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좀 맘에 들지 않는 건,
날씨가 예상하기 힘든 경우가 많고 온도 변화가 상당히 심하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벌레가 많고 가끔 뱀 이야기도 주변에서 많이 듣지만
다행스럽게도 제가 사는 곳은 그런 문제가 없네요.

오스틴,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동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