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개발자들 혹은 실력이 월등한데 영주권 스폰이 없는 엔트리 레벨 개발자들 저런 직장들을 노려보라는 겁니다. 저런 회사는 직원수 총 20명 정도에 revenue가 4M 정도 되는 아주 작은 회사죠. 아마 개발자도 많아야 2명 정도 (하지만 제 느낌으로는 개발자가 1명뿐인 회사)일겁니다. 그런데 제품군을 보면 내장된 기술이 버라이어티 하고 언제든 다른 분야에 직접 응용될 수 있는 아주 짭짤하고 재미있는 기술군입니다. 저런 회사는 일단 들어가면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는 짤리지 않고 연봉도 꾸준히 조금씩 올려줍니다. 베네핏 다 있고 연금도 있고 저런데 가면 갈구는 사람도 없고 거의 회사내서는 사장과 친구 처럼 특별한 귀족 대우를 받습니다. 그리고 맘편안히 은퇴할때까지 끝가지 갑니다.
여기 게시판에 개발자 포지션을 찾으면서 마소 구글 페이스프 아마죤 이런데 많이 찾으시던데 그런곳은 쥬니어 개발자들이나 엔트리 레벨 개발자들이 직장 경력을 위해서 7-8년 경력용으로 거쳐가야 하는 곳이고 시니어 레벨 정도 되면 저런 소규모 개발회사에서 회사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는거죠.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큰회사에서 이리하고자 하는 이유가 있겠죠?
말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회사생활 안정성이 아주 큰 factor 입니다.
또한, 그 회사의 명성도요,
큰 회사에서 은퇴할만큼 일하고,,
그뒤 쉬엄쉬엄 저런대서 일한다면 좋은 선택일겁니다.
하지만 한참 일할 나이에 소규모 회사에 가면,
원글처럼 좋은 점도 있지만 회사 안정성은 무시 못합니다.
어디에 더 가치를 두는가에 따라 선택이 다르겠죠. 물론 작고 알찬회사에서 기회를 잡으면 더 고속으로 성장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윗분들 말씀처럼 회사자체가 없어질수도 있으니 그런 리스크는 감한해서 뛰어들어야죠. 그런데 작은 회사가 영주권은 더 안해주던데…….보통 큰회사가 많이 해보고 포션도 많아서 영주권 더 잘해주지 않나요?
저는 인턴, 풀타음 6개월을 대기업에서 하다가 10M Revenue정도되는 IT회사로 이직해서 근무하는데요,
위에서 말씀하신분들의 코멘트가 맞네요.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 일: 상당히 challenge합니다, 잡힌 프로세스가 없다보니깐요. 그래도 제가 하고싶은 일에 specialize된 회사이다보니까 만족합니다.
* 연봉: IT 대기업 entry레벨이 생각보다 짜더군요, 물론 raise, bonus등 여러 베네핏이 있겟지만, 제가 풀탐 6개월만에 옮긴건 연봉 영향이 컷습니다. (40%인상)
* 안정성: 상당히 risk합니다, 근데 작은회사다보니 항상 챙겨줄려는 분위기는 느낍니다.
*성장성: 대기업에서 볼수없는 성장성은 눈앞에서 볼수 있으니 일 할 맛은 나네요
* 멀티태스킹: 저는 IT 관련이긴하지만 technical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작은 회사다보니 technical부터 sales까지 다 관여하게 되더군요. 저한테 사회초년생한테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폰서: 비자 관련해서 25인 미만은 다른 category로 빠지는거 알고들 계신가요? 제가 h1b 진행할때 알았는데, 오히려 작은회사가 스폰을 아예 안해주는거 보단, 회사에 어울리는 인재다 싶으면 스폰을 주저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