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삶은 단순한 삶

  • #3420453
    brad 66.***.61.250 2765

    저도 청년기에, 유흥도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 했는데,
    다 쓸데 없는 짓이고….

    여기도 슬로건이 “Make life simple”인데,
    최고의 삶은 단순한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예전에 법륜 스님 강연을 들으니,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평생 밥벌이만 해도 괜찮아요.
    괜히 이상한 소리들을 해서, 정신만 복잡해.”

    삶을 단순하게, 단순하게 만들면,
    궁극적으로 밥벌이만 남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머리를 쓴다거나,
    돈 모으는 재미를 느낀다거나….

    이런 생활을 반복하는 와중,
    삶은 점점 단순해짐.

    흔히 선택의 요지가 많고, 많은 것을 즐겨야 행복해 진다 생각하는데,
    착각이에요.

    오히려, 욕심을 부릴 수록, 인생이 복잡해지고,
    결과적으로 불행해 지는것 같음.

    최근 공황장애나, 자살이 늘어 나는것도,
    삶이 필요 이상 복잡하고 바빠져서, 늘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나중에, “평생 돈만 모으는게 무슨 의미 있냐?
    죽을때 아깝지 않냐?” 는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뭐 답은 쉽습니다.

    요즘 같은 소비 시대에,
    포르쉐를 100대 사도 되는거고….

    세계 180개 국 크루즈 여행,
    1등석으로 가도 되는거고….

    돈을 펑펑 쓸 정도로 모을지도 의문이지만,
    쓰는게 문제라면, 답은 간단하다는 말임.

    • 50불거지 172.***.143.202

      이런 글은 돈을 어느정도 모은 사람이 써야 설득력이 있지,
      7만불 짜리 800스퀘어핏 콘도 살면서
      와이프랑 매일 같이 이혼할 생각한다는 brad가 쓰니 설득력이 없음.

      이렇게 평화로운 인생인척 글 쓰면서
      피닉스에 사는 사람은 이상한 부류,
      집 현찰로 안사는 사람은 이상한 부류,
      자가용 있는 사람은 이상한 부류,
      자녀 둘 이상 있는 사람은 이상한 부류라는 글을 계속 주구장창 올리고 있음.

    • 50불거지 172.***.143.202

      이제 안올꺼다 이래놓고
      몇시간도 안되서 와서 똥글 써놨네 ㅋㅋㅋ
      역시 내 손바닥 위에 있는 불쌍한 인생 ㅋㅋㅋ

    • Chang 73.***.225.93

      Brad! I agree

    • ghyui 96.***.20.195

      인생이란게 내가 단순하게 살고 싶다고 단순해지는게 아니지요.

      결혼하고 애들 있으면 삶은 더 복잡해지고 더 나아가 직장과 사회 종교 활동까지 연결되면 점점 복잡한 인생이 됩니다.

      단순화 하고 싶어도 단순화 하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 gfr234 140.***.140.31

        여기서 저는 원글의 단순화를 욕심을 좀 줄이면서 살자라는 뜻으로 읽게됩니다. 경험상, 삶이 본의 아니게 복잡해질때마다 (타율적이라도), 욕심을 줄이면 그 복잡성은 곧 단순해지곤 하더라구요.

      • brad 24.***.244.132

        노력으로 단순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를 하나만 낳는다든지,
        교회는 그만 나간다든지….

        • brad 24.***.244.132

          나중에 이런 글을 쓸지는 모르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1주일에 1일 정도 돈을 쓰지 않기를 권합니다.

          집에 케이블 티비 없애고, 소비를 없애면,
          삶이 아주 조용해 집니다.

          조용한 시간이 없기에, 요즘 공황장애가 그렇게 많은 것임.

    • 젋은나이 173.***.165.17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brad님이랑 저는 minialism으로 통하는거 같음)

      젊은 나이에는 이거저것 많이 해봐야죠.

      • brad 66.***.61.250

        그냥 여행만 많이 하세요.

        제 나이 40대 중반인데,
        이것 저것 많이 해봤기에,
        지금 조용히 살 수 있는 것 같음.

        • 아무리 173.***.165.17

          저는 40대 초반인데, 저도 이거저거 많이 해봐서
          미련없습니다.

          다만 안가본 나라들은 좀 가보고 싶네요.

          • brad 66.***.61.250

            저도 기회가 된다면,
            뉴멕시코, 아리조나를 3-4개월 간 두루고 싶음.

    • brad 66.***.61.250

      단순하게 사는 법.

      • ㅇㅇㅇㅇ 76.***.69.153

        뻘소리 하는 brad 자신을 스스로 디스하는 동영상? ㅋㅋㅋ

        • brad 66.***.61.250

          니 하는 짓거리 보면,
          빚 잔뜩지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인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