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짜리 집에 자가소유로 사는 것 = 월 600만원 월세 사는 것

  • #3420230
    1 14.***.123.72 960

    둘이 같은 것 아닌가요?

    동일하게 12억을 소유한 A와 B 중 A는 자가 소유 집을 구매했고 B는 임대소득이 가능한 빌딩을 매입했다고 할 때

    A는 월 지출 0원(재산세 등등 귀찮은 것 제외)

    B는 월 임대 소득 0.5%(전국 임대료 수익 연 평균 6% 적용) = 600만원
    월세 -600만원 -> total 0원

    실리콘밸리 월세가 비싸다고 하지만 사실상 매매가로 구입하나 월세로 사나 같은 것 아닌지요?

    서울과의 차이는 월세가 활성화 돼있냐 아니냐 그 차이일뿐 인듯 한데요,,

    집값이야 오를지 내릴지 모르니 물가상승률만큼만 상승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타당하고

    • 104.***.143.183

      집 사본 경험 없는 분이나 해볼 만한 상상인듯

    • ㅁㅁㅁㅁ 209.***.188.50

      뭔 말 할려는지는 알겠는데, 단순화를 너무 과하게 시킴…
      물론 님 논리가 완전히 틀리진 않으며 집값 안 오르면 월세 내며 사는게 이득일 수도 있음. 같은 수준의 집에서는 못 살지만. 결국 악마는 님이 퉁친 연평균 6퍼의 디테일에 있음.

      반대로 생각하면, 자잘한거 퉁치고,

      12억 모기지 100퍼로 빌림. 연 4퍼. 재산세 관리비 이것저것 퉁쳐서 임대수익률 6퍼라고 가정. 상업용 프로퍼티로 생각하면 금융비용 + 관리비하면 맞는 소리잖음? 그렇게 초기자금 한푼 안 넣고 12억짜리 집에서 사는게 월세 600내고 사는 것과 월지출이 같네용… 단, 집을 사면 현재가치 12억짜리 집이 30년 후 집이 보너스…

      임대의 공실률, 인건비, 금융비용, 지가상승, 금융비용 등의 디테일 없이 장기보유시 뭐가 좋을지 알 수 없음. 물론 과격하게 가정하면 단기적으로는 님의 계산이 크게 틀리지 않지만 크게 보면 상황별로 차이가 커서 별 의미 없는 계산임.

      혹시 서울하고 비교할 생각이었다면… 서울은 12억 월세 한 200이면 구할 듯.

    • mora 96.***.20.195

      상상속에서 무슨 생각을 못할까? 한번 실행해 보고 후기를 올려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