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비결…

  • #3420157
    brad 24.***.244.132 756

    술을 절대 마시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저도 청년기에, 유흥도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 했는데,
    다 쓸데 없는 짓이고….

    여기도 슬로건이 “Make life simple”인데,
    최고의 삶은 아미쉬들 처럼, 단순한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예전에 법륜 스님 강연을 들으니, 그런 말을 하시더군요.

    “평생 밥벌이만 해도 괜찮아요.
    괜히 이상한 소리들을 해서, 정신만 사나워.”

    삶을 단순하게, 단순하게 만들면,
    궁극적으로 밥벌이만 남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머리를 쓴다거나,
    돈 모으는 재미를 느낀다거나….

    이런 생활을 반복하는 와중,
    삶은 점점 단순해짐.

    흔히 선택의 요지가 많고, 많은 것을 즐겨야 행복해 진다 생각하는데,
    착각이에요.

    오히려, 욕심을 부릴 수록, 인생이 복잡해지고,
    결과적으로 불행해 지는것 같음.

    최근 공황장애나, 자살이 늘어 나는것도,
    삶이 필요 이상 복잡하고 바빠져서, 늘어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나중에, “평생 돈만 그리 얌전하게 모으는게 무슨 의미 있냐?
    죽을때 아깝지 않겠냐?” 는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뭐 답은 쉽습니다.

    요즘 같은 소비 시대에,
    포르쉐를 100대 사도 되는거고….

    세계 180개 국 크루즈 여행,
    1등석으로 가도 되는거고…

    돈을 펑펑 쓸 정도로 모을지도 의문이지만,
    쓰는게 문제라면, 답은 간단하다는 말임.

    • 50불거지 172.***.143.150

      7만불 짜리 800 스퀘어 핏 콘도 산게 최고의 자랑이며,
      차 개스비 아까워서 뚜벅이 생활하면서,
      와이프가 30불 허투로 썼다고 이혼해야겠다고 하며,
      하나 있는 딸래미는 돈 모으는데 방해물로 여기는,
      brad가 쓴 글이네요.
      돈이 많은데 삶은 왜 지지리 궁상떠는 삶일까요?
      왜? Part time 잡 밖에 못갖는 무능력자 이라서요.
      그러면서 와이프가 자기보다 돈 더 잘버니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자존심도 없는 무능한 남편입니다.

      • brad 24.***.244.132

        왜 남의 집 평수는 줄이고,
        가격은 높이는 것인가요?

    • 50불거지 172.***.143.150

      brad가 글 삭제하고 튀었네요 ㅋㅋㅋ

      원래 제목은
      “돈이 많아도 part time job을 가지는 이유”였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