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올리는건 결국 이직인가요?

64.***.145.95

그런데 이직찬스도 한두번인것 같아요. 첫직장은 연봉을 낮게 들어가기 쉬운데, 그게 불만이 되다보면 한 2-3년 되면 한번쯤 연봉때문에 이직을 하죠. 그리고 딱 이직하기도 알맞은 직급이고. 그러나 한두번 이직해서 직급에 충분히 받기 시작하면 그다음부터는 그보다 더 많이 주는곳은 찾기가 힘들어서 계속 다니게 됩니다 (회사도 바보가 아니거든요. 지원자에 몸값은 이미 어느선에서 시장가격을 넘지는 못합니다). 그럼 결국은 자기가 다니는 회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승진기회와 자기계발에 기회를 주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직할때 연봉보단 회사를 보고 들어가라고 하고 싶네요. 안정적인 대기업에 정착해서 차근차근 커나가면 나중에 연봉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제가 뒤돌아 보면 그래서 첫직장 어디에서 시작하는지도 중요한것 같아요. 주로 좋은 회사에서 출발하면 좋은 회사에 정착하게 되더군요. 반대로 반짝연봉에 스탁보고 이상한 작은 회사들어가면 결국 그바닥에서 헤메게 되고.